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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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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in Sonata Op.35 No.2== {{youtube|uAmIuVouauE}} ㄴ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연주. 쇼팽의 두번째 소나타 작품. 쇼팽의 음악적 창작력이 최고치로 달했을때 나온 최고의 작품중 하나라고 말할수있다고 한다. 근데 곡이 좀 4차원적이라 전악장을 처음들을때는 '이게 소나타야?' 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대부분 소나타들은 전악장중 최소 두 악장은 비슷한 성향을 띄거나 두악장이 이어져있다. 예로들어 1악장은 느리고 2악장은 1악장과 완전히 다른음으로 나온 후에 3악장에서 1악장과 비슷한 느낌을 낸다. 하지만 이 소나타는 4개로 나누어진 악장들이 각각 매칭이 안된다. 하.지.만. 이걸 본 넌 이제 이 소나타가 이해가 갈것이다. 앞에서말한것처럼 이 작품은 4차원적으로 봐야한다. 1악장 - 한 기사의 인생을 표현한 곡이다. 조국을 위해 목숨 바쳐 전쟁을 치루는 단계이다. 끝날때는 최후의 결전을 치루러 가는듯한 멜로디이다. 2악장 - 전쟁중인 상태로 시작한다. 중간에 느려지고 아름다은 선율은 전쟁 도중 싸우는중에 고향에 아름다운 여인이랑 함께한 것을 상상한다. (전쟁 영화중에 주인공 죽기전에 과거회상 신을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실제로 그 여인은 어느덧 기사가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하고있다. 하지만 전쟁은 가혹한법. 결국 기사는 계속 전쟁을 치룬다. 이 전쟁이 끝나면 다시 행복하게 살 생각을 하며. 3악장(장송 행진곡) - 종소리로 시작한다. 검뎅이 옷들을 입은사람들이 장례를 치룬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묘지를 향하면서 중간에 회상 신이 나온다. 기사의 지인들이 기사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걷는다. 결국 묘지로 왔으며 그대로 묻힌다. 4악장 - 산 사람의 걸음이 끊긴 묘지를 표현하는 finale 이다. 아무도 안오는 곳에 부는 바람을 음으로 표현한 곡이다. 4악장의 그 이상한 선율이 묘지의 바람을 표현한 거였구나 지금 다시 들어보니 소름돋네 쇼팽미친 천재새끼 글쓴이게이 덕분에 소나타 다시한번 들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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