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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 1996년에 가짜 약을 팔아서 사기죄로 잡혀간 적이 있었다. [https://imnews.imbc.com/replay/1996/nwdesk/article/2006696_30711.html| 1996년 11월 8일 MBC 뉴스데스크 "카메라출동"에서 송해가 가짜 약을 팔았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건을 모르지만 이 사건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송해가 인간 역사책으로 모셔지는 것에 대해 고깝게 여긴다. === 2017년 철컹철컹 사건 === {{철컹철컹}} 2017년 전국노래자랑에서 [[오토코노코|ㅗㅗㅗㅗㅗ]] 출연자가 한 명 나왔는데 영 좋지 않은 곳을 만져보고는 너무 YOOOO~스럽게 생겨서 남자인지 아닌지 확인해봤다고 말했다. 결국 이 방송은 경고 먹었고 송해는 똥꼬충에 페도 이미지까지 씌워졌다. 옛날 어른들은 "우리 애 귀엽다. 꼬치 한 번 만져보자."라고 노는 미개한 습관이 있었지만 그걸 2017년 KBS 1TV의 국민 MC가 저질렀다는 게 문제가 되어서 언론에서 엄청나게 까였다. 근데 저 나이가 되면 저게 잘못인지 모르고 한다. 잘못이야 잘못한 거지만 그걸로 똥꼬충이니 페도니 하는 건 김동인의 「감자」가 여혐 소설이라는 메갈련들과 다를 게 뭐냐? ㄴ 그래도 방송에서 한 건 다르지... 동네에서 그냥 그랬으면 '아... 할배 나이 생각하면...' 하고 이해할 수 있지만 방송에서 대놓고 했으면 안 까이고 넘어갈 건 아니지. 똥꼬충이나 페도는 개드립이겠지만 문제인 건 맞는 말이다. 그냥 가정에서 해도 아이한테 안 좋은 일인데 그걸 TV에서... 그걸 또 편집 안 하고 낸 패기도 오지네. 사실 성추행이다. 쉴드론자들은 나이 좀 먹었으니까 그랬겠지 하며 넘어가는데 요즘 나이만 믿고 패악질 부리는 꼰대들과 민식이법 급식충들이 설치는 세상에서 과연 나이로 쉴드칠 부분이 될까? 그것도 옷을 들춘 수준도 아니고 꼬추를 만졌다. 이건 비판받아 마땅한 부분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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