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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행적== 본인은 예를 잘 안다고 자부했지만 막상 효종 장례 때는 염을 할 때 꽉 묶는 건 효가 아니라는 희대의 개드립을 날려 관에 시체가 들어가지 않는 사건이 벌어졌다. 송시열의 직계 후손인 [[송병준]] 새끼가 조상이라는 송시열을 철저하고 완벽하게 뼛골까지 그대로 쏙 빼닮아서 매국짓을 한 것이다. 이 놈은 [[숙종]]이 그냥 태어나기만 했을 뿐인데 지가 노신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사사건건 딴지를 걸고 트집을 잡아 훼방질을 놓았다. 말 그대로 지가 조선의 임금 행세를 한 셈이다. 그 스승의 그 제자들이라고, 송시열 살아있을 때나 뒈짖했을 때나 송시열을 [[공자]]와 같은 성현의 반열에 올렸을 정도이다. 공자가 보면 관 뚜껑을 박차고 나올 일이다. 하지만 숙종은 조선왕조 역사상 가장 정치력이 뛰어난 임금이었고 정통성도 가장 쩔어줬다. 안 그래도 아이큐가 무지하게 높은 데다가 판단력도 좋았던 숙종은 오직 송시열이 짜증 나서 송시열의 반대파인 남인에게서 후궁을 물색하기에 이르렀고 결국 [[장희빈|포도부장 장희재의 여동생]]을 후궁으로 맞이하게 되었다. 그런데 장희빈이 득남했다. 숙종은 오바질까지 해가며 돌잔치를 했는데 당시 위세와 오만함이 극에 달했던 송시열이 이걸로 숙종에게 기어올랐다. 그러자 숙종은 "너는 우리 가문의 대가 끊어지길 바라고 있는 거 아냐?"라며 송시열에게 귀양을 때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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