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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그의 초기생애는 미스터리에 싸여 있다. 단지 당시 영국령인도제국 소속의 미얀마 람리선 출신 이란것만이 알려져 있을 뿐이다. 그는 람리섬 전투 이후 어떤삶을 살았는지 조차도 전혀 전해지지도 않는다. 단지 보통사람들은 70세에는 은퇴할 시기임에도 혼자서 물소고 뱅갈호랑이고 모조리 맨손으로 떼려잡는 노익장을 보였다는 기록만이 남아있어 그의 용력과 무력이 어느정도인지만을 가늠케 할 뿐이다. 그외에 단편적인 기록으로 결코 무모하게 다수의 적에게 돌격을 감행하지 않고 달이 뜨지 않은 야간이라던가, 자신의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릴수 있는 물속에서 소리없이 끈질기게 잠복하다가 적이 본대와 떨어져나와 상대적으로 소수가 되었거나 방심한 틈을 노려 순식간에 각개격파하거나 치고 빠지는 아웃레인지 전술의 달인이자 지략을 겸비한 명전략가라고 전해진다. 이처럼 그의 능력과 공적에도 불구하고 서방 연합국이 그를 홀대하고 잊어버린 이유는 아마 그가 식민지 출신의 장성이라는 점, 상대적으로 주목이 떨어지는 태평양 전쟁의 버마전선이었다는 점 이라고 추측할 따름이다. 본국에서의 홀대에도 불구하고 21세기 머한민국의 네티즌들에 의해 그의 공로가 발굴되어 뒤늦게 머한의 인터넷 상에서나마 이 잊혀진 명장에 대해 알려지게 되었고 머한의 누리꾼들중 일부는 그를 기리게 되었다고 한다. 람리섬 전투로부터 70여년이나 흐르고 나서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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