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놈 편집하기 (부분)

== 현실에서 ==
{{심플/극혐}}
{{심플/미개}}
{{개떼}}
{{분노}}
{{부끄러운}}
{{발암}}
{{노답}}

손님은 왕이지만, 폭군은 아니다. 왕도 지킬건 지킨다는 말이다.

식당이나 기타 점포에서 지랄을 떠는 [[진상]]들

1970년 9월 15일 [[경향신문]]에서 가장먼저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0091500329202007&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70-09-15&officeId=00032&pageNo=2&printNo=7676&publishType=00020]

[[술충]]이나 [[틀딱]]들이 많으며 특히 틀딱 할배들이 심하다

[[급식충]]과 [[김치녀]], [[메갈]], [[아줌마]] 같은 년들도 예외는 아니다

식당이나 카페의 식기를 가져가거나, [[생리대]]로 [[변기]] 쳐막아 놓고 막혔다 지랄을 하거나 

이것저것 집어다가 흐트려 놓고 사용까지 하고선 지 맘에 안든다고 안산다 빼애액 지랄을 하는건 주로 여성들이

술처먹고 부리는 난동이나 폭력, 점원에게 윽박을 지르거나 뭔가 깨먹고 망가트리는건 주로 남성들이 많다

작성자 경험에 의한 의견이니 그냥 흘려들으면 된다

특히 자기가 이 가게 단골이라면서 텃세부리는 손놈도 많다.

가게를 공원이나 술자리 삼아 외부 음식이랑 술만 반입하고 앉기만 하다 가는 새끼들도 있다. 10명 왔는데 3명 먹을 것만 시키는 개새끼들.

식당이랑 상가에 쳐 왔으면 얌전히 쳐먹고 사고 조용히 쳐하고 인터넷에 개소리 싸지 말라고 씨발새끼들아

하지만 [[공권력]]이라는 치트키만 있으면 순식간에 순한 양이 된다.

만일 니 인생에 평생 빨간줄 그이고 교도소 테크트리를 탈 각오가 되어 있다면 그런 손놈을 주먹이나 몽둥이/각목으로 신나게 두들겨 패서 참.교.육을 시키면 된다. 사실 손놈의 진상 오브 진상을 겪은 인간들은 마음 속에 저러고 싶은 충동이 진짜 세게 다가올 거다. 단지 저 손놈 한 새끼 조지다가 내 인생 망겜트리 타는 게 더 개씹손해니까 안하는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