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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석식 소주 == {{틀딱}} {{아재}} {{쓰레기}} {{극혐}} {{누르렁}} '''공업용 알콜''' :아무리 그래도 비유가 너무했다 실제로 공업용 알콜 증류해서 처먹고 죽은 사례있다 '''유신소주''' :맛따위 건강따위 아무 필요없고 무조건 빨리 취하게 만든 박정희식 소주. 뭐든 박정희식은 다 이따구다. 박정희식 경제개발 역시 국민소득 1,000불 달성에만 눈이 멀었지 실상은 [[전태일]]에게 물어보면 된다. 군사정부시절 알콜에 물타서 만든 공업폐기물. 일에 쩌든 노예들에게 대량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박가놈의 새끼의 방침에 의해 만들어진 유사술로 이 유사 술의 특징은 '''맛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다. 무조건 빨리 취하게만 만들자'''는 개좆병신같은 발상으로 만들어졌다. 그 때문에 어마무지하게 맛없다. 목구멍에 닿는 순간 토악질이 난다. 그러니까 비위가 강한 놈들은 어떻게든 오직 취하기 위해 존나 꾸역꾸역 쳐먹고 있는 거고 비위가 약하면 이거 먹으면 바로 토한다. 농약 먹었을 때 바로 소주를 마시면 위세척에 최고로 좋다. 맥주처럼 청량감이 있는것도 아니고 쓰기만 쓰고 다음날 속만쓰리고 왜걸먹는지 노이해 20머들은 아직 술맛을 모른다 이기야! -희석된 공업용 알콜을 홀짝이는 586 솔까 싼거 말곤 아무런 메리트도 없는 '''알콜 희석액'''인데 왤케 좋아하는 새끼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마시면 후두가 존나 뜨겁다 ㅅㅂ ㄴ 식도가 아니고? 요도는 소변을 보는 곳인데? 외국인만 보면 이거 한번 마셔보라고 굳이 권하냐? 물론 술이라고 냅다 받아마시기는 하겠다만 그 이상 싫다는데 권한다면 나가 뒈져라. [[김치]] 쳐멕이는 것도 모자라서 그런 추태까지 저지르면 안 된다. 존나 맛 없다고 까면 [[꼰대]]새끼들이 인생의 쓴 맛이라고 포장 한다 시발. 근데 니들 그거 알고 있니? 소주는 '''존나 단''' 술이다. 알콜 희석액이 역한 알콜맛 밖에 더 나겠냐. 그러니까 그걸 감추려고 '''감미료'''를 쓴다. 소주의 진짜 맛을 알고 싶으면 상온, 특히 따땃한 햇볕 아래서 뎁힌 걸 먹어봐라. 아니면 소주를 끓여서 알콜성분만 날린 다음 그 물을 마셔봐라. 토나온다. 괜히 업소에서 꽝꽝 얼린 슬러시 소주를 파는 게 아니다. 최근 유행하는 과일맛 소주는 좋은 평가가 나온다. 그야 당연하지. 뭔 술을 만들어도 희석식 소주보다 맛이 없을 수가 없거든. 근데 이것도 프로토 타입(순하리)이 증류식이었다가 양산으로 바뀌자 칼같이 희석식으로 체인지되었다. 사스가 헬조선 가차없죠 깔깔깔! 2015년 11월에 은근슬쩍 가격을 올렸다. 물론 노예들은 올린 장본인인 재벌들과 정부는 무서워서 못 까고 술을 깐다. ㅉㅉ [[파오후]]들만 마실 수 있는 술이라고 누가 써놨는데 사실 파오후들은 보통 소주 마실때 같이 나오는 삼겹살이나 라면등의 안주를 폭풍흡입하는거지 소주잔에 거의 손 안 댄다. 시발 소주 잘 마시는 파오후는 오히려 낫지,안주빨만 세우는 [[파오후]] 새끼는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병 보증금이 100원올라 그에 따라 소주가격도 인상하여 곧 가게에서 병당 5000원에 팔 예정이다. 소주충들 ㅂㄷㅂㄷ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ㅋㅋㅋㅋ ㄴ 2023년기준 대부분 식당이 소주를 5000원에 판다. 심지어 강남에는 6000원인 곳도 있다던데 ㅋㅋ 이는 마치 담배값 오를때와 마찬가지로 소주충들 ㅂㄷㅂㄷ중이다. 술값 더 올라야되는거 아니냐? 제발 이딴 술같지도 않은 유사알코올은 언젠간 조져야할거다 === 만드는 과정 === 국가에서 지정된 전국 10개의 증류소에서 각종 타피오카같은 싸구려 곡물들을로 밑술을 발효시킨다음 그걸 연속증류기로 90도가량까지 증류시켜 주정을 만든다. 이것을 각 소주회사들이 물을 타서 도수를 25도에서 낮으면 15도까지 쳐 낮춘다음에 이걸 그냥마시면 알콜에 물까지들어가서 화학작용때문에 역한 알콜냄새가 오지게난다. 이때문에 이를 감추기 위해 아스파탐같은 화학감미료를 사용한다. 이것이 니들이 자주 보는 녹색 소주들이다. 대장부나 보리아락같은 증류식인데 녹색병에 넣은 예외들도 있다. 만드는 방법을 보면 [[보드카]]랑 매우 유사하다. 사실 보드카도 빨리취하려고 부어라마셔라 하는 술이기도 하다. 보드카와 차이점이 있다면 보드카는 물을 40도정도까지만 타는거고 애초에 보드카는 깔끔함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다른맛이나 향을 추가로 가당 가향한놈들이 아니라면 화학감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사실 이 감미료 쓰는거때문에 희석식소주가 증류주가 아닌 리큐르로 봐야한다는말이 나오는거다. 몇몇 알못들이 주정에 물타는게 증류주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데 그거대로라면 보드카나 진도 증류주가 아니게되버림. 저 감미료타는게 증류주의 기준에서 벗어난것이다. 근데 국내법에서는 비휘발성물질 첨가를 2퍼센트까진 허용하기때문에 아스파탐 소량첨가로 리큐르로 분류되지 않아 아직까지도 희석식소주는 분류가 증류주로 되어있다. 싸구려보드카도 희석식소주마냥 똑같이 배이상의 물 쳐넣으면 역한술이 된다. 희석식소주가 더 문제인건 이딴식으로 도수만 낮춰서 부어라 마셔라만 죽어라 반복하는 헬조선 술문화를 더 악화시킨다는거다. 차라리 처음부터 고도수의 술을 지가 마시고싶은데로 희석하던 주스타던 깡으로 붓던 하는쪽이 더 과음은 덜하게된다. 아 진짜 소주 맛대가리 없는대 가족들은 존나 마시라고 강요한다 어떻게 하냐 === 명칭의 유래 === 원래 소주(燒酒)란 증류주를 뜻하는 것이나 니가 알고 있는 소주는 아니란다. 니가 빠는 그거는 소주(燒酎). 모르겠다고? 한자를 잘봐 븅신아. 소주(燒酎)는 1960년대 헬조선의 노예 보급용으로 대량 생산된 열화판 [[희석식 소주]]를 뜻한다. 알코올 증류법은 아랍에서 발견했고, 몽골을 거쳐 고려에 들어왔다. 희석식 소주 제조법 자체는 19세기에 등장했다. 당시엔 값도 비싸고 맛도 없어서 안 만든 것 뿐이다. 일제 강점기 들어서 일제가 전통 술에 세금을 붙였고 이 때문에 민간 술 제조는 빠르게 위축됐으며, 일제는 양조법을 일본식으로 조지기 시작했다. 한국 술 종류가 적은 이유다. 일제 강점기 말기엔 값싼 희석식 소주가 주류(主流)가 됐고, 해방 이후 그나마 있던 전통 방식을 친일파 다카기 마사오가 완전히 조져놨다. 근데 지는 전통 막걸리랑 시바스 리갈 마심. 이렇게 전통 술 제조법을 조진 대국적이지 못한 다카기는 총맞아 죽어 마땅하다 탕탕! ㄴ 실드를 치자면 공업화 진행하려면 저곡가 정책을 시행해야 되는데 전통주를 냅두면 쌀소비가 늘어나 저곡가 정책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지는 여대생끼고 막걸리 쳐먹은게 옳은짓은 아니다. ㄴ 걔 막걸리 마시는건 서민 코스프레 선전용이고 실제로눈 조오온나게 비싼 양주만 골라마셨음. 당시 좋아하기로 유명했던게 [[시바스 리갈]] 당시엔 양주자체가 서민들은 거의 못먹는거였는데 이새낀 그 상위판인 로얄살루트까지 쪽쪽빨았다고 한다. 육영수 여사가 그거때문에 얼마나 힘들어 했는데 유래는 당연히 [[일본]]. 메이지 유신 시절, 군수용으로 알콜을 대량산하기 위해 증류기를 수입해 팍팍 찍어냈다. 그리고 러일전쟁이 끝나자 남아도는 알콜을 '신식소주'라 이름 붙여 팔아먹었다. 존나좋군? 이딴 근본 없는 제조법을 배워다가 팔고 있는거다. 이걸 선동이라도 실드치는 주류업체알바가 있는데, 엄연히 일본에도 주정에 물타는 희석식 소주가 있으며 이를 법적으로 '''갑류 소주'''라 부르며 을류 소주(=일본 전통 소주)와 따로 구분했다. 그러다 주세법을 개정해서 현재는 갑류 소주를 연속식증류소주로 명칭만 바꿔 부른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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