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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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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 행보== {{스포일러}} 신지한테 몇 번이나 따먹을 기회를 주는데 눈치없는 새끼 신지는 방치한다. 그 얘로 신지와 아스카가 단둘이 집에 남게 되면서 아스카는 방에서 자고 신지는 거실?에서 자게 하는데 둘 사이에 있는 방문을 '제리코의 벽'이라고 하면서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데 사실 제리코의 벽은 사람들 함성 한번으로 무너진 벽이다... 근데 신지 이 빡대가리는 그걸 이해 못하고 진짜 들어오지 않았다... 대놓고 따먹어 달라고 광고를 하는데... ㄴ 성경 배운 적도 없는 평범한 급식이 제리코의 벽을 어떻게 알겠냐 엄마가 에반게리온 실험에 참여하던 연구원이었는데 거기에 탑승했다가 영혼이 빨려서 정신이 나가 자살함. 아빠란 새끼는 바람이 나서 얼씨구나 다른 여자랑 떡치러 다닌 덕에 의지할 곳이 없었던 아스카는 어린시절 아이다움을 상실하고 비정상적인 자립심을 갖게된다. 중학생 나이에 대학을(독일에서) 졸업한 수재. 정작 일본에선 성적이 안좋았다고 하는데 일본 한자가 어려워서 안외웠더니 문제 자체의 뜻을 몰랐다고 한다. 다만 신지 이상으로 싱크로율이 뛰어나다던가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중엔 아라엘에게 격하게 정신을 따먹혀서 멘탈이 아예 종이처럼 찢어져서 처참한 꼴을 당한다. 신지에 대한 열등감에 극도에 달함과 동시에 슬럼프에 빠진뒤엔 싱크로율이 점점 떨어지다가 아예 0이 되어버려서 2호기 파일럿에서 교체당한뒤엔 자살기도를 하기도 했었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는 한쪽눈도 잃고 하얀 에일리언에게 능지처참을 당했다. 초반에 신지가 아스카 알몸을 보고 딸을 쳤고 그리고 311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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