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소니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전성기와 몰락 == 가장 큰 이유는 일딴 계열이나 협력사들 끼리 사이가 굉장히 안 좋았다는 게 크다 애들 메모리카드도 메모리스틱 대중화 할 수 있는 것도 말아 먹은 거 생각하면 ps1 ps2 가 메모리 스틱할려다 안된 게 계열끼리 사이가 안 좋아서 이렇게 된거이다. 삼성이나 LG도 계열끼리 사이가 안 좋아도 강압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어서 어느 정도 발전한 게 있지만, 소니는 강압적으로 해야 되는걸 안 하고 이러니.. 처음 1946년에는 조그만한 가게엿는데 초기 CEO라는 사람이 신의 한 수를 둿는데 그 계획이 미국만 성공하면 다른 나라는 저절로 알려지게 될꺼야 라고 하면서 미국에 이민갓다 {{그그실}} 근데 ㄹㅇ로 대박쳐서 뉴욕에 큰 간판달앗고 그 이후로 공동제작이라던지 많이 들어왓다ㅋㅋㅋㅋ 1970년대에는 [[트리니트론]],[[워크맨]] 1980년대에는 가정용 캠코더, 1990년대에는 [[플레이스테이션]]이 대성공하며 말 그대로 '나 잘나가'하던 뛰어난 기업이었지만 [[파나소닉]] 처럼 점점 내수시장을 위한 보수적인 태도를 보였고, MP3, LCD가 튀어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지들이 꽉 잡고 있는 MD, 브라운관 응딩이만 잡다가 결국 고꾸라지기 시작했다. 사실 lcd보다 좋은 거 개발할려고 브라운관만 고집해서 이 꼴 난 것도 있고 유명한 건 삼성이 소니 트리니트론 달라고 했는데 니들 기업 크면 줄게 하다가 삼성이 이때 산요인가 히타치인가 그때 제휴하던 일본업체 거 받아 사용하다가 개발하고 나서 디스플레이 쪽이 삼성이 소니보다 좋아져서 이게 오히려 소니에게 독이 됐다. 그리고 삼성 소니 합작 lcd 회사도 2차대 공황 때 08년도 때 삼성에게 매각해서 이때 소니 트니티프론 개발자하고 여러 인재들이 삼성으로 이직하게 되어서 디스플레이 색감이나 이런 기술이 삼성이 더 좋아졋다. 파벌이 문돌이로 갈린 다음부턴 제대로 된 혁신도, 매력적인 상품도 없으면서 껍데기만 갈아 끼우면서 신제품 드립. 게다가 내구성은 [[소니타이머]] 소리가 나오다 못해 주주총회에서까지 일부러 내구성을 일정 시간 쓰고 나면 박살 나게 개판으로 만드냐며 망신을 당할 정도로 대놓고 언급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며 폭망했었다. MP3에 대해선 소니도 MP3의 필요성을 느꼈으나 자사인 소니뮤직이 MP3 쓰면 우리 수익 줄어든다 빼애애애애애애애액한것이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이때 한참 인터넷 발전으로 불법다운로드가 많아서 넵스터(음반 무료 공유 프로그램)떄문에 미국 가수들 음반사들이 예민할 때 애플이 아이팟으로 그 당시 곡을 앨범으로 말고 1곡당 얼마씩 팔자고 협상할 때 잘되어서 아이튠즈로 음반 팔아서 거대 글로벌 음반 회사가 되었다. 이떄 정신 차리고 MP3 만들고 했어도 판매 잘될까 말까 인대 소니는.... 그 뒤를 이어 돈에 찌든 두 번째 CEO가 삽질까지 더해 그 CEO가 돈벌이 안 되는 데는 죄다 갈아엎고 거기에 소니 전통까지 말아먹고 소프트웨어로 밀려다가 소프트웨어는 대박낫는데 투자가 없어 금융위기까지 몰렷다고 하고 쪽박나서 일본 본사 쪽 내고 영국지사까지 팔아버렷다고 한다. 그리고 초대 CEO가 에휴 라면서 존나 일침을 놓았다. 근대 이 소프트웨어는 그때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미국 리먼사태때 세계 2차 대공황 때문에 대부분 기업들이 적자행이였고 오히려 구글 애플처럼 기술 별로 없는 애들이 지금 잘나가는 거 보면 오히려 소프트웨어 콘탠츠 사업을 하면서 하드웨어도 같이 했어야 했다. [[퀄리아시리즈]] 라는 자폭용 상품군을 내기도 했고, 소니 타이머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유리몸 품질이였다. 이데이의 뒤를 이어 소니의 CEO를 맡게 된 하워드 스트링거는 전자 산업에 대한 몰상식한 이해와 무리한 콘텐츠 산업의 사업 확대로 주력인 전자 산업의 위기를 가속화 시켰다. 스트링거는 돈이 되지 않는 사업을 차례로 접으면서 콘텐츠 산업을 강화시키려 했다. 물론 콘텐츠 사업도 중요하긴 하다. 하지만 스트링거는 소니가 근본적으로 전자 분야가 중심이라는 사실을 무시했다. 로봇 사업을 시작으로 소니의 핵심 산업인 전자 부문에서 대규모 인력 감축이 있었는데 이는 과거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했던 연구소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스트링거는 2009년 CES에서 "소비자는 어느 회사의 제품이라도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호환성이 있는 것을 기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픈 테크놀로지를 지지합니다."라고 말하며 독창적인 제품 개발을 거부한다는 것을 명확히 표명하기도 했다. 스트링거의 체제에서 소니는 전자 부분의 명성과 훌륭한 인력, (이때 인력의 상당수가 삼성으로 이직했다는 말이 있다. 사실이라면 삼성의 기술이 급속하게 발전한 데는 소니의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한 셈이다. 실제로 스트링거 체제 말기인 2011년 삼성과 합작한 S-LCD의 지분을 삼성에게 전부 매각하면서 많은 수는 아니지만, 핵심 기술을 알고 있는 일부 연구원들이 삼성으로 이직을 했고 이후 삼성 TV의 화질이 급격히 상승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삼성에 다니는 사람들이 일본인들이 삼성 쪽으로 많이 이직을 했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삼성 이직 루머는 사실 같다. 그리고 소니 모바일 쪽 출신 직원들이 삼성에 이직을 해서 갤럭시 S6를 제작했다는 루머가 있다) 오랫동안 쌓아온 혁신적인 기술들을 잃게 된다. 여담으로 소니는 자회사끼리 사이가 좋지 않아서 적자가 된 것도 크다. ㄴ 라고 일뽕씹덕은 헛소리를 하지만 사실과는 다르다. 각종 중국 관련 문서나 씹덕 문서에서 '~라는 소리가 있다'라며 말도안되는 중뽕 소리나 씹개소릴 써 놓는 이 중국인(조선족)은 곳곳에 헛소리를 싸질러두다가 빠졌는데 반박함. 소니에서 삼성으로 이직된 인원은 보통 tv lcd 시절에 한정됨. S-lcd 합작회사를 소니tv가 as가 쓰레기에다가 가격만 부풀리는 정책을 미국에서도 펼친 탓에 잘 안팔려서 망했다. 반반 같이개발하다던 그걸 삼성이 인수하면서 실업자가 될 놈들 고용승계를 해 준 거고, 스마트폰같은 경우에는 소니는 후발주자에다 세계시장에서 존재감도 없던 부분이다. 스마트폰은 S2부터 애초에 삼성이 안드로이드 탑 이었고 S2 S3 특히 S4(스냅드래곤과 옥타코어 빅리틀 엑시노스가 들어갔는데 최적화도 좋았던 당시 초고성능 제품) 까지 모두 명기 소리를 들어왔고 성능부터가 앞선 제품이었으며 기록적으로 팔려댔다. 애초에 망해서 감성딸딸이(컨텐츠)나 해야 했던 소니는 발끝도 못 따라오던 분야임. 일뽕씹떡조선족의 망상과는 다르게 전~혀 상관없다. s-lcd합병때를 빼면 IT분야에서 있는 일반적인 이직 만큼도 넘어오지 않았음. 일본계 중에서 삼성 취업에 적극적이었던 기술자들은 도리어 샤프에서 손가락 빨던 인력이었고 브라운관 시절이라면 모를까 일본에서 lcd는 샤프가 그 땐 브라운관의 소니같은 일본내 위치였음. 아무튼 삼성그룹에서 핵심기술이 나오는건 한국에서 공밀레하는거랑 나머진 미국 연구소에서 캘리포니아 공돌이들 데려와서 개발하는게 대부분임. 인터넷의 일뽕 딸딸이대가 씹덕나뮈위키부터 시작한 헛소리가 지들끼리 주고받다가 널리 퍼진거다. 삼성이 고마워해야되는 집단은 천재를 숨펑숨펑 낳아서 미국으로 이민시켜주는 수학천재생산기지같은 역할을 하는 [[인도]]랑 수많은 it기업이 생겼다 망했다를 반복하며 창의력이 넘치는 기술인력들이 계속 나와서 스카웃하게 해 주는 [[미국]]. 주로 치면 [[캘리포니아]]랑 [[텍사스]]이다. 미국도 패권 경쟁국으로의 기술유출이나 역전을 되게 심각하게 보는 사회인데 삼성이 미국내 연구소도 꽤 크게 돌리고 자기네나라 인력 취업시켜서 미국에서 특허를 엄청 내놓고(특허의 소유는 삼성이지만 국가로서 미국으로보면 자기 손 안에 있는 셈임) 순혈 미국기업인 구글에 서로 특허 공유도 했고 한국은 일본과 달리 미국에 직접 개긴적은 없어서 상황 보고 놔 두는거지. 안그랬으면 아무리 이건희나 기술자들이 노력해도 지금 위치에 못 왔다. 2007년 잠깐 수익이 크게 개선되었지만 근본적 구조 개혁이 아닌 단기 실적 상승일뿐이였다. 이후 리먼쇼크부터 본격적으로 고꾸라지기 시작하면서 2014년까지의 긴 암흑기에 들어가게된다. 노트북도 바이오라는 브랜드로 만들기도 했으나, JIP에 매각한 후 바이오 주식회사로 분리되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