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유족 편집하기 (부분)

== 상세 ==
일부 정치꾼들이 유가족들을 이용해서 정치질을 정말 오지게 했다. 역겨운 정치꾼들. 특히 박근혜, 김기춘 또라이들이 여론을 조작해서 평범한 국민들조차 휩쓸려서 조리돌림 시킨 것이 정치질의 정점이었다. 운 나쁘게 정권 잘못 만나서 핍박 받았던 약자들이다.

좌우갈등 거르고 이런 참사가 정치적으로 이용되는게 말이나 되나? 애초에 상식적인 국가에서 사고가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정부는 조용히 유족들의 요구를 들어줘야 하는데, 문죄앙 등 좌파 정부는 그들에게 요구를 들어줄 것 같이만 할 뿐 일부만 천천히 들어주는 쇼를 국민들 앞에서 해 보이거나 전혀 들어주지 않고, 매년 그들을 정치적으로 선전에 이용해먹고 있다. 매년 정치적인 감성팔이로 잊지 말자면서 불편한 기억을 유족들에게 자꾸만 되뇌이게 한다. 이는 유족들에게 심리적 부담과 고통을 오히려 증폭시키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더욱 가관인 건 모든 사고나 사건 피해자 및 유족들에게 그러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에게 정치적으로 유리한 사고나 사건만 유족들을 챙겨주는 척하면서 자기들 표를 늘리기 위해 매년 내세우고 팔아먹는다.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해전, 6·25 전쟁 희생자와 유족들은 개차반 취급하면서 4·5, 5·18, 6·10, 세월호, 위안부는 어떻게든 자신들의 집권 유지를 위해 매년 철저히 이용해 먹는다. 어떻게 보면 문죄앙 정부는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해전, 6·25 전쟁 희생자와 유족들, 4·5, 5·18, 6·10, 세월호, 위안부 모두에게 2차 가해자인 셈이다. 그리고 이제 이 글을 쓴 작성자는 좌좀들의 우덜식 린민재판에 의해 일베충 토착왜구 매국노로 낙인찍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