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누스레트 3세 편집하기 (부분)

== 치세 ==
인류 역사상 최초로 '''[[수에즈 운하]]를 파서 지중해와 홍해를 이으려고 한''' 파라오다. 근데 기술력이 딸려서 실패함 그리고 누비아 지역을 쳐들어가서 초박살냈다. 여기서 엄청나게 폭력적인 학살이 벌어졌다고. 나중에는 시리아와 팔레스타인까지 쳐들어갔다.

이렇게 중왕국 시대의 정복전쟁이 제일 활발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헬레니즘]] 시대에는 유럽을 쳐들어간 전설의 파라오로 기록되기도 했다. 물론 실제로 유럽에 쳐들어가지는 않았음

대략 [[기원전 1860년]] 전후에 [[아메넴헤트 3세]]와 공동 파라오가 되었고, 20년 뒤인 [[기원전 1839년]]쯤에 죽었다.

피라미드는 '세누스레트 3세의 피라미드'인데 다슈르의 붉은 피라미드 동북쪽에 있다. 지금은 [[대영박물관|대영장물관]]에서 섬해적새끼들이 보관하고 있는 세누스레트 3세 조각상도 유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