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규 편집하기 (부분)

== 2020시즌 ==

2020년 신임 감독을 외국인으로 뽑겠다고 확정지었다. 로이스터가 제일 먼저 거론되었고 그 다음으로 거론 된게 한때 현대 용병으로 뛰었고 지금은 트리플 A 타격코치들을 하고 있는 스캇 쿨바와 래리 서튼이 후보에 올라왔다. 로이스터는 이미 은퇴한지 5년 지난 양반이라 걍 연막인게 뻔하고 쿨바 아니면 서튼일듯.

참고로 웃긴게 이대호 하고 동갑이다;;;

윤길현같은 병신들을 방출시키고 코칭스테프 11명을 짤라냈으며 캐리 마허를 고용했고 상동을 리모델링 하고 샴푸를 바꿔주었지만 2개월차에 뭐 그리 바라는게 많은지 틀딱들은 존나게 욕을 하고 있다.

감독으로 [[허문회]]를 선임했다. 프로세스 야구의 일환인가?

[[노경은]]을 2년 11억으로 계약해서 다시 잡아왔다.

{{실망}}
근데 포수 [[이지영]]을 결국 키움에 뺐겼다. 심지어 가격도 3년 18억(보장 12억)이다. 19꼴데 포수진 보고도 포수보강을 위해 20억 정도도 안 쓰려 하니 얘도 글렀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건지...

2차 드래프트에서 [[최민재]] 하나 뽑고 [[이해창]]을 한화에게 빼앗긴뒤 2라 3라를 모두 패스하는 정신나가보이는 짓거리로 하루종일 꼴데팬들과 꼴갤에게 잔뜩 욕을 먹었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장시환]]을 [[지성준]]으로 바꾸는데  성공시키며 꼴갤 갤주로 등극하게 되었다.

아니 이게 진짜 대단한게 꼴데는 무조건 을이였는데 거기서 장시환을 내세워서 지성준을 얻은거다. 심지어 김현우 내주고 김주현마저 얻어오며 채태인 빠진 1루수 자리까지 메꿈..

이후 한동안 코치 인선 작업에 주력하다가 미국 도전을 선언한 레일리 대신 [[댄 스트레일리]]를 영입했다.

초유의 관심사이던 배터리 코치는 [[행크 콩거]], 그렇다. 메이저에서 프레이밍 하나로 살아남았던 그 최현이 맞다. 31살인데 벌써 은퇴했다는걸 보니 2021년 육성형 용병 자리가 나면 거따 박고 플레잉 코치로 쓸려고 하는듯 하다.

{{축제}}
{{명언}}
FA에서 안치홍을 데려왔다. 국내 최초로 옵트아웃이 포함된 계약을 했다고 한다. 남궁민규 차냥해 ㅅㅅ

전준우도 4년 34억에 잡았다. 우리들의 스토브리그는 24시간 1주일 내내 계속된다는 명언까지 빛민규 ㅅㅅ

{{크기|14|2020년 4월 22일 드디어 나종덕을 투수로 보냈다 ㅅㅅ}}

{{망함}}

하지만 꼴데가 좆박으며 당연히 욕먹고 있다. 하지만 [[허문회]]가 지 철학 펼치겠다고 대놓고 성민규가 데려온 지성준을 2군에 박아버리고 무시하고 장원삼 선발 추천했다고 서튼을 저격한 뒤로 2군에서 선수를 아예 안올리며 대놓고 병신짓을 하는지라 아직까진 저런 인간 감독으로 왜 데려왔냐고만 욕먹지 팀 성적 지랄난건 허문회가 중심으로 욕먹는중.

물론 내보낸 [[전병우]]가 홈런치면서 성민규도 눈깔병신이라 욕먹고 있다. 생각해보니 스카우터로써의 업적은 냉정하게 말하면 세이콘보다도 못함.

[[지성준]]이 미성년자를 건드리고 무기한 출장정지를 쳐먹었다. 프로세스 대 실패.

썰로는 이미 지성준은 한화시절부터 저러는걸로 유명했다는데 한국야구를 잘 모르는 성민규에게 정민철이 역통수를 갈긴거 갔다. 호구는 꼴데였고 ㅋㅋㅋㅋ

자기가 데려온 지성준 추재현 허문회 샘슨 전부 개좆망했다. 이미 해야갤과 꼴갤에선 사기꾼으로 낙인 찍힌 상황.

그래도 일단 2군은 잘 관리해서 [[최준용]]이 1년차부터 1군 불펜급이 되고 머우가 투수로써 포텐이 터졌다.

===2021 신인드래프트===
{{꿀잼}}
{{의외}}

신인 드래프트에서 템퍼링이니 규정 바꿔야 된다고까지 얘기를 했는데 타팀이 별 반응이 없자 나승엽을 픽했다.

근데 차라리 타팀이 뽑아서 메이저 가니 마니 스트레스 받느니 차라리 픽날리더라도 우리가 뽑아서 가든지 말든지 하는게 나은듯. 덕분에 칩성만 존나 피봤다 엌ㅋㅋㅋ

꼴찌 해서 그런지 알짜배기 신인들은 다 먹었는데 손성빈 나승엽 빼면 죄다 투수만 뽑아놨다.

꼴데가 당연히 나승엽 포기한 줄 알았는데 바로 2라운드에서 뽑아서 일순간 나머지 9개구단 스카우터들을 당황시켰고 타임 천지로 만들어놨다. 특히 NC의 경우 10번의 픽 중 8번을 타임했다.

{{신의한수}}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던 나승엽과 계약금 5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대단하다.

한정판 나이키 신발까지 줘가며 사장까지 나서서 왜 롯데에 나승엽이 필요한지 적극 어필했다고 한다.

샘슨, 지성준 등으로 떡락했던 민심이 다시 떡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