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특별법 편집하기 (부분)

== 결과 ==
{{빛과어둠}}

이 법이 생긴 이후로 기존과는 다르게 체계적으로 경찰이 [[사창가]]를 조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유서깊은 매춘업이 사라질리가 없었고 [[풍선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

오히려 사창가에 몰려있던 창녀들이 살길을 찾아 음지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키스방, 전화방, 오피등 기존에는 없던 변태적인 영업형태가 점점 일상생활에 더욱 가까운곳으로 퍼뜨려졌다.

성매매가 일상생활과 가까운곳으로 더욱 번져오니 기존에 포주가 감금하고 쥐어짜는 형태에서 일반인들도 알바하듯 성을 팔고 아주 입을 싹 씻는 일도 상당히 늘어나고있다.

심지어 정상적인 업소로 위장하는 짓까지 한다.

가장 안좋은것은 국내에서는 살길이 없으니 살길을 찾아 해외로 [[원정녀]]로 진화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 국격이 아주 쑥쑥 [[떡락|올라갔다는]] 것이다.

일본에선 매춘을 목적으로 오는 김치년들이 '너무나' 많아서 26세 이상 김치년에게 워킹 홀리데이 비자발급을 중단시킬 지경이다. 

물론 2010년 이후로는 옛말이 되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도 원래 25세 제한이었던 것을 한국만 30세 제한 하다가 2014년에 취소한거다. 2018년 경시청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은 기타로 포함될 정도로 적고 238명을 검거했다고 한다.

미국이나 호주도 선족과 듕국인들이 위조여권을 한인들로 해 통계 오류가 잡힌거라 하고 5000명 매춘 설도 미주한인들이 직접 LA 경찰에 찾아가 사실이 아니라 판명 받았다. 미국 국무부 인신매매 표에도 한인은 기타다.

최근 마사지샵 총기난사에서 아시아인 7명 중 한인 4명이 사상당해 관련 말이 나왔는데 BBC 보도에 따르면 전부 한국계 미국인이고 경찰서장도 거기 성매매 없는 합법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