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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거짓}} 실패와 불명예로 쓰러진 탈다림 전사에게는 치욕을 씻을 수 있는 기회가 단 한번 주어집니다. 돌격 로봇에 탑재되어 선봉에서 가급적 많은 파괴를 자행한 다음 군주를 위해 죽어가는 것입니다. 탈다림의 ㅆㅅㅌㅊ는 복지를 볼수잇다. 댈람이나 잗치령은 실패하면 나무라면서 거기서 뒤져라! 하는데 갓다림은 귀환시켜서 다시 회생할 기회를 준다. 이래도 갓다림이 아닙미까? ㄴ댈람은 용기병이 계신다 ㄴ그건 인성타니스가 지 맘에 안드는 놈들에게 꼬장부려 만드는 거고. 칼라이 놈들은 ㅆㅅㅌㅊ 돌격 로봇을 혁혁한 공을 세웠던 영웅들에게만 주지만 탈다림은 실패자라면 누구든지 조건없이 준다. 이런게 갓다림의 복지가 아니면 뭐지? 그리고 싸우다 죽는건 군인에게 있어 명예로운 죽음이기에 전장의 선봉에서 싸우다 죽는게 문제가 될건없다. 특히 프로토스 사회는 명예를 중시하는 사회다. 인간의 관점에서 외계 종족인 프로토스를 바라보니 오류가 생기는거다. 남간놈들은 쟤들이 공허의 유산 스토리끝나고 상당수가 칼라이로 전향했을거라고 얘기하는데 실상은 정반대일수 있다는것이다. 그런데 이 글 쓴 놈에게 묻고 싶다. '''[[중사]]로 추서해 줄테니까 뒤질래?''' 사람으로 따지면 이건 중사 계급 주고 1인승 전차의 전차장으로 임명하는 대신 전장에 나가서 거의 자폭 비슷한 죽음을 맞이하라는 것과 같다. 물론 별 시덥잖은 용기병 따위에 실어보내는 좆르타니스에 비하면 갓라라크 군주가 훨씬 더 대우를 잘 해주는 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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