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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시즌''' == 군 제대후 NC로 갈뻔 했으나 광주 제일고등학교 야구부를 이끌던 [[김선섭]] 감독의 제안으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 테스트를 받게 된다. 2천만원만 더 쓰자한 [[박흥식]] 덕분에 입단 테스트를 통과하여 넥센 선수가 되었다. 신의 한수. 그 후 연습경기에서 4할을 치면서 코칭 스테프들의 관심을 끌고 정식 선수가 된다. 2천만원을 더 쓴 대가로 너무 엄청난게 생겨버림. 개막전을 앞두고 기존 2루수였던 [[김민성]]이 부상을 당하자, 2012년 개막전을 시작으로 [[김민성]]을 대신하여 2루수로 나서게 되었다. 개막전에선 [[니퍼트]]를 상대로 결승타점을 올리며 엠비피도 먹고 인터뷰도 했다. 이에 따라 재활을 마친 [[김민성]]은 3루로 이동하여 3루수 [[김민성]] , 유격수 [[강정호]] , 2루수 서건창, 1루수 [[박병호]] 로 이어지는 황금내야진이 구축되었다. 이 황금 내야진은 마구마구 기준으로 3엘리를 뽑아낸 미친 내야진이다. 김민성도 3루 간뒤로 포텐이 터졌으니 좋은 포지션 교체의 예라고 할 수 있겠다. 풀타임 시즌을 보내면서 존나 잘했다. 테이블 세터 자리에서 세 자리수 안타를 기록했고, 도루 39개로 2위를 했다. 3루타는 무려 10개로 리그 1위를 했다. 당연히 신인왕 후보 1순위였고, 삼성 [[이지영]], KIA [[박지훈]], LG [[최성훈]]과의 신인왕 경쟁에서 총 91표 중 79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신인왕을 차지했다. ㄴ지금 저 새끼들 중에서 잘 나가는건 [[이지영]]밖에 없고, 그 [[이지영]]도 2017년에 좆망했다. 그러다가 이지영이 겆이로 왔닼ㅋㅋㅋㅋ 이는 [[넥센 히어로즈]] 창단 이래 첫 신인왕이며, 동시에 이 해 정규 시즌 MVP로 같은 탈쥐효과의 산 증인 [[박병호]]가 선정되어 [[넥센 히어로즈]]에서 신인왕과 [[MVP]]가 동시에 배출되었다. 아 물론 우승은 못함ㅋㅋㅋㅋㅋ 거기에 2루수 골든 글러브도 절도하면서(성적면에서도 [[안치홍]]이 압도적으로 앞섰다) 서건창은 역대 한국프로야구 8번째로 신인왕과 [[골든 글러브]]를 동시에 수상한 선수가 되었다. 솔직히 골글 강탈인데 [[장원삼]]의 강탈이 더 임펙트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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