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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이클립스라는 대륙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제프터라는 마을에는 뭔가를 봉인해두고 지키는 탑이 있다. 뭐냐면 아주 먼 옛날에 멸망한 이클립스라는 왕국(현재 이 대륙의 이름의 유래라고 한다)의 국왕은 "외눈의 왕관" 이라는 이상한 보물을 지닌 채로 "이 왕관이야말로 나에게 힘을 주고 패자가 되게 해 주는 것이다." 라는 이상한 소리를 지껄이고다녔다. 그러다가 그 왕관이 이상한 힘을 부려서 땅에다가 왠 커다란 구멍을 뻥 뚫고 왕국을 멸망시켜서 사람들은 그곳에 탑을 세우고 그 땅을 왕관째로 봉인해둔것이다. 용병으로 활동하며 떠돌아다니는 주인공 루스 하디는 평소처럼 이클립스의 제프터에 쉬러 갔다가 폐허가 된 마을과 마을에 언제나 솟아있던 탑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거기에 모든 것이 흡수당해버린 듯이 탑의 입구만이 적막하게 남아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루스는 갑자기 나타난 노인에게 자신은 그 탑을 지키던 승려이며 마을 사람들은 탑 아래에 있는 마계의 괴물들에게 혼을 먹혀버렸고, 그들을 구하려면 탑으로 들어가 혼을 묶고있던 자들을 없애고 혼을 원래 있던 곳으로 되돌리는 열쇠인 외눈의 왕관을 얻어야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노인은 루스를 마르스의 웬딘 경<ref>그게 누구인지는 내 알 바 아니다</ref> 으로 착각하고 자신은 힘이 없으니 루스더러 직접 사람들을 구하는 게 어떻겠냐고 묻는다. 루스는 그냥 변명으로 무마하고 빠져나가려 했으나 마을 사람들을 생각해서 칼 한자루만 든 채로 끝이 보이지 않는 탑 아래로 내려간다는 내용이다. 소울 시리즈를 해본 놈들은 게임 내의 전개나 결말 등이 어느 정도 예상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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