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드 골 편집하기 (부분)

== 어록 ==
{{명언충}}
위의 작성자는 드골을 존나 부정적으로 평가했지만 프랑스 대표 공항 이름이 샤를 드 골 공항이다. 

즉 프랑스에서는 나름대로 위인으로 떠받든다는 얘기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0061900209204003&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90-06-19&officeId=00020&pageNo=4&printNo=21153&publishType=00020]. 다만 프랑스의 지배를 받은 [[알제리]]에선 히틀러보다 극혐한다고. 정작 극우세력 암살위협까지 받아가면서 알제리 독립 승인해준건 드골이다^오^<ref>이토 히로부미의 한일의 평가에 대해 생각해보자</ref>

얘가 남긴 명언들은 하나같이 국뽕을 쳐들이키는 말들이다.

{{인용문2|프랑스는 전쟁에서 진 것이 아니라, 전투에서 진 것이다|1940년 6주만에 나치 독일에게 털리고 한 정신승리.<ref>결과적으론 맞는 말이긴 했다</ref>}}
{{인용문2|[[파리]]는 상처 받았습니다. 파리는 파괴되었습니다. 파리는 고문받았습니다. 그러나 파리는 해방되었습니다.|1944년, 자신의 요리에 앉은 파리를 징벌하며}}
{{인용문2|내 생각에, 위대하지 않은 프랑스는 프랑스가 아니다.|1954년, 자신의 회고록에서 국뽕 치사량을 복용하며}}
{{인용문2|위대한 프랑스 만세! 오늘 아침 이후로 프랑스는 더욱 강력하고 자랑스런 국가가 되었다.|1960년 독자적 핵실험에 성공하며.<ref>이 일로 프랑스는 미국, 소련, 영국에 이어 4번째 핵보유국이 되었다</ref>}} 
{{인용문2|내버려 둬. 그도 '프랑스'야.|[[샤르트르]]를 용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