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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과학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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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수능 속보== [속보] 2015년 11월 12일자로 [생명과학1] 과목명 [유전과학1]으로 변경 {{기억폭력}} {{어려운게임}} 16수능 4교시 과학탐구 시간, 모든 생1 수험생을 데꿀멍하게 만들 시험지가 촤라락 펼쳐졌다. 무려 첫페이지부터 상당히 난도있는 염색체 문제가 나왔다. 순간 당황했으나, 두번씩 돌렸던 연계교재와 기출로 단련해왔던 빠른 문풀능력, 유전특강까지 들었던 지난 1년이 떠올랐다. 자신감을 얻고 2분동안 풀었다. …아니, 풀지 못했다. 긴장을 해서인가 손에 땀이 차는게 느껴졌다. 1페이지부터 ㅈ같은 문제를 배치해논 평가원을 욕하며 남자답게 2페이지로 넘겼다. 시발 또 동글길쭉 정신사나운 염색체다 시발 무슨 문제들이 왜저렇게 긴지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 순간 지난 3년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딱히 없었다. 하지만 생물수업은 열심히 들었다. 어쩌면 유일하게 관심있는 과목일 것이다. 그래서 수시 6장을 생물학과에 넣었다. 수능시험장에서 그 선택을 후회하게 될줄은 꿈에도 모른 채...... ----- 유전에서 점수를 따는 사람들은 머리가 좋은 것도, 노력을 특출나게 한 것도 아니다. 단지, 운이 남들보다 좋을 뿐이다. 그전까지 믿찍5의 공식이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믿지 못한다 유전 시발년 수특 수완은 쓰레기다 사설모의나 기출 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었던 문제들이 첫페이지부터 나왔다 고정 1등급이 30점대로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함 ㅆㅂ 화1 버리고 생1만 팠는데 화1 42점 생1 34점 나옴 시발것 유전 개객기 근데 둘이 표점이 같음ㅋㅋㅋㅋㅋ 근데 만점자 53명이나 있더라 뭐하는 놈들인가 운이 존나게 좋은 새끼겠지 유전 찍어서 다 맞았나보네 그냥 [[물지|물1지1]]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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