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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구라인가?== 채네 산도라는건 많아 봐야 ±0.04 이내에서 변할 뿐이고 저 새끼들이 주장하듯이 0.1 단위로 산도 농도가 바뀔 정도면 저딴거 주장할 시간에 [[응급실]] 침대에 있어야 한다. 애초에 저 0.1 이라는 수치도 ㅈㄴ큰거임. 위에서 말했듯이 중학교 나온 새끼들이면 향상성 이라는 걸 배웠을 텐데, 고등학교에선 산과 염기평형, 중화반응 같은걸 배울거다. 즉 저런거 주장하는 새끼들은 고등교육 때 잠이나 쳐 잤다는 말이 된다 그리고 식품에서 말하는 산성 식품, 알칼리 식품 같은건 그 식품에서 나오는 pH가 아니라 쳐먹고나서 인체에 주는 영향에 따라 분류된다. 당장 누가 봐도 산성인 식초의 경우 체내에선 칼륨이나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을 뿜뿜하기 때문에 알칼리로 분류됨. 덤으로 이렇게 나온 산성이나 염기도 체내에서 오버되면 신장에서 걸러다가 소변으로 배출시키지 귀한거랍시고 체내에다 꼭꼭 챙겨두질 않음. 당장 [[천조국]]에서 알칼리성 식품으로 식단을 짜는 경우가 있는데, 알칼리라고 챙겨먹는게 아니라 거기 들어있는 무기질을 먹고 고기 좀 덜 먹자고 짜는거다. 사실 간단하게 생각해도 구연산 잔뜩 들어있는 레몬 하나 까먹는다고 뒤지는 일은 없지 않냐? 다 똑같이 배때지에 [[위|산성 물질이 이빠이 담긴 장기]]를 끼고 있는데 왜 안뒤지고 살아 있는지 물어보자. 물론 이 새끼들은 그게 다 염기성 식품을 먹어서 사는거라고 주장하겠지만... 덤으로 호흡기에선 '''보어효과'''라고 해서 혈중 pH 농도에 따라 헤모글로빈의 산소친화도가 변화하는 현상이 있다. 사실상 이거 덕분에 너가 숨 쉬고 살고 있는거. 즉 저새끼들은 숨 같은걸 쉴 가치가 없다는 말이다 사실 이런거 주장하는 놈들 대다수가 무슨 건강보조제니 어쩌니 하는거 팔아먹겠다고 설치는 장사꾼들임. 즉 약팔아 먹는 새끼들 논리인데 그걸 믿는다는 건 니가 [[호구]]라는 소리 밖에 되질 않는다. 고로 이딴거에 빠져있는 놈들이 보이면 그렇게 몸에 좋은 염기성 성분이 가득한 [[수산화나트륨]]을 먹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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