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로스 감독관 편집하기 (부분)

==출시 후 평가==
출시 첫날 3코라인이 딱히 없어서 대부분의 악사가 쓰고 있다.

하도 악사 미러전만 만나다보니 2/2 토큰 하나 뱉고 짤리기 일쑤라 그냥 빼버리고 2코나 더 넣는 덱도 늘어났다.

{{좋은캐}}
출시 둘쨋날에 핵심 카드 4장이 너프된 후로는 [[사로잡힌 안타엔|안타엔]]과 [[분노의 여사제|여사제]]를 다 빼버린 돌악사가 대세가 되어 필수 카드가 되었다.

오죽했으면 [[흉측한 갈라크론드|갈라쇼 흑마]]중에 [[모아그 기술병]]과 연계하겠다며 [[불의 비]]를 1~2장씩 킹스텀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다. 

{{개떼}}
[[파일:사티로스 인성질.png|800픽셀]]

두 번째 너프 패치 후로는 [[아지노스의 쌍날검]]까지 세트로 2장씩 들어가며 사기치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씹새끼 못잡으면 발정난 염소마냥 네다섯마리로 번식하는데 너무좆같다 씨발 

{{잊혀짐}}
세 번째 너프까지 먹고 [[아지노스의 쌍날검]]도 뒤지며 잊혀진다.

{{야생전}}
[[좆생]]의 [[홀수악사]]에도 들어간다. 

[[분류:하스스톤/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