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사카모토 마아야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음악 활동 == {{가수}} 음색이 너무나 아름답다. 괜히 서른살 넘어서 커여운 시노부 연기를 할 수 있는게 아님. 원래 가수 지망생이 아니었는데 타고난 음색과 음감에 반한 칸노 요코에 의해 발탁되어 가수 데뷔를 하게 된다. 칸노 요코 보컬로이드 시절의 가창력은 시노부 가슴판급이었지만<ref>그렇다고 유우키 아오이 같이 개쩌는 급이란 건 아니고 노래 발성, 성량이 약한 편이었다는 얘기</ref> 워낙 음색과 음감이 좋아서 띵곡을 많이 만들어 냈고 사실 인기는 풋풋한 매력이 있던 이때가 더 좋았다. 중간에 칸노 요코로부터 독립하면서 창법도 가창력을 올리는 방향으로 바꿀 때에 위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가창력도 키스샷 슴가만큼 빵빵해져서 음색과 가창력을 겸비한 완전체 보컬로 각성. 일본 메이저 음악계를 보면 한창때 좋은 음색에 가창력도 갖추고 있다가 성대 아작나서 가창력 시망하거나 음색 버리는 경우가 은근히 많은데 이분은 그 반대 케이스. 야구로 치면 고딩때까지 야수한 덕분에 어깨혹사 안 당한 투수랄까나. 풋풋하고 커여운 예쁜 음색을 잘 살린 가장 유명한 곡이 바로 카드캡터 사쿠라의 오프닝으로 로리지온의 애국가라고 할만한 플라티나. <div align=center>{{youtube|UHvTkyRzCbc}}</div> 이외에도 많은 갓음악을 남기셨을뿐만 아니라, 후대의 갓음악에도 큰 영향을 끼치셨다. 그 예로 2000년대의 끝자락과 2010년대 초중반을 대표하는 갓애니송 바케모노가타리 엔딩 [[네가 모르는 이야기]](君の知らない物語)의 작곡자 [[Supercell|ryo]]와 보컬 야나기나기는 모두 사카모토 마아야의 열혈팬으로 음악적으로 큰 영향을 받았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