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 편집하기 (부분)

==역사==
{{흥겜}}
그래도 맨처음에 언급했듯이, 초창기부터 한동안은 꽤나 인기있는 게임이었다.

사이퍼즈가 오픈한 11년도 땐 아직 국내에 롤이 서비스하기도 전이었고, 지금처럼 급식충들 부터 개념 팔아먹은 인성갑 유저들도 이땐 아주 거의 없었다.

비록 이때에도 입장렉 공지렉 등 렉 문제로 골머리를 앓긴 했지만, '그래도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게임이니 고쳐주겠지' 하는 심정으로 크게 문제가 될만한 시기는 아니었다.

그러나 시즌3 부터 광고 대행사 애미의 안부가 궁금해지는 좆 병신같은 광고질부터, 애미뒤진 운영진들의 좆목질 등 온갖 병크들이 몰아치기 시작했고,

롤의 새바람과 함께 기존 유저층은 고인물이 되었고 이 유저들은 폐녀자, 패드리퍼, 트롤러도 진화했다. 그럼에도 오픈 당시 렉문제는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었다.

결론은 수작의 반열까지 들 수 있는 게임이 애미뒤진 운영자들의 병신같은 운영과 좆목질, 직무유기하는 프로그래머, 썩은 물 유저층 삼 박자와 함께 좆망했다.


그래도 휘청거리기만 했을 뿐 마땅한 대체재 게임이 없어서 명맥을 유지중이었으나, 블리자드가 친히 나서서 막타를 때려주셨다. 고마워요 블리자드!

결국 다사다난한 운영진 물갈이 이후, 좆같이 안좋던 운영진의 이미지가 회복될 정도로 다수의 개념 패치와 ip를 잘 활용하는 주간 웹툰 등 좋은 운영을 보이고 있으나,

이미 게임 자체는 고이다 못해 썩은 물이 된데다가, 게임이 지겹다고 지랄하는 [[게임 폐인|이 병신]]들에게 새로움을 줄 만한 패치도 없어서, 미래가 불투명하다. 

패치노트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뭔 패치를 해도 댓글엔 게임폐인이 징징거림 vs 좆목충들이 쉴드침 맨날 이거다. 밥먹고 사이퍼즈만 하는놈이 겜 재미없다고 징징거리는거도 졸라 병신같은데 하긴 징징거리는거 들어보면 맞는말이긴 하다. 좆목충들도 쉴드치는거 병신같긴 한데 얘들도 급수 보면 전부 80급 이상이다.

고인물 vs 고인물 싸움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