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파크 극장판 편집하기 (부분)

== 줄거리(요약) ==
{{스포}}
{{심플/나무}}{{강제개행}}

평화롭기는 개뿔 개병신 똥통마을 [[사우스 파크]]에서 개꿀잼 갓-단풍국산 영화가 개봉된다. 몇몇 사팍 좆급식 친구들은 신문보고 알게됨. 근데 영화가 'R' 등급(19금)으로 급식충 사팍친구들은 이영화를 볼 수 없게 되자 

노숙자를 돈주고사서 매수해 보호자로 동반하는 노애미 짓거리를 통해 영화를본다. 

근데 그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테렌스'와 '필립'이라는 놈이 저질스런 언사와 욕설로 존나 한가득하다.<ref>[https://www.youtube.com/watch?v=b19CN_V6P9E 그 부분만은 직접 영상으로 봐라.]</ref> 이런걸 고스란히 배운 사팍 급식충들은 핵교나 일상대화 속에서 영화속에 나온 욕들을 자연스럽게 쓰게 되고, 

이에 놀란 교사들은 아이들의 애미애비 새끼들을 핵교로 부른다. 

결국 핵교와 학부모들이 사팍 급식충들에게 단풍국영화를 보지 말라고 했지만,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어지는 법이다.

오히려 호기심 넘치는 미개한 급식충들은(기존에 영화안보던 새끼들까지 전-부) 모두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학교는 온갖 욕설로 넘치게 된다. 

그러던 중 케니는 영화에서 방귀에 불을 붙이는 장면을 흉내내다 불에 타 뒈져버렸고, 학부모 놈년들은 이 모든 사태가 개좆같은 헬-캐나다인들이 만든 영화 때문이라며 '반 캐나다 단체'를 결성한다. 

전국적인 부모들의 호응을 얻는 '반 캐나다 단체'는 대통령에게 압력을 넣어 결국 [[빌 클린턴]]은 영화 주연인 '테란스'와 '필립'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토크쇼 나오려고 헬미국에 왔다가 체포된 테란스와 필립에게 사형이 선고된다. 결국 이 사태는 미국과 캐나다의 전면전으로까지 확대되고 결국 전쟁까지 터지게된다.

한편 지옥에 간 케니는 사탄을 만나는데 사탄은 이 미/캐 전쟁과 테렌스와 필립의 피를 통해 현세에 강림하여 자신의 섹프인 사담 후세인의 마음을 사려고 했지만 정작 사담은 현세에 강림할 생각뿐이다. 

결국 현세에 사담이 강림하고 현세의 무기로는 사담에게 피해를 주지못해 굴복할 위기에 몰리지만 여가부가 카트먼에게 심어놓은 욕하면 쇼크주는 교정기가 폭주해 욕으로 사이오닉 스톰을 쓰게된 카트먼이 사담을 물리친다.

쓰기 귀찮아서 좆무위키에 있는거 디키스럽게 조금 손봤다. 딴놈이 수정하던지 알아서해라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