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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하라 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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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시코 == {{인용문|당신의 안에도, 사시코가 있습니다. 제3회 AKB 총선거 선발 중 9위가 된 사시하라 리노는 개표 이벤트 회장인 일본 무도관의 단상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시하라는 정말로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없습니다. 댄스도 잘 못하지, 노래도 잘 못하지, 귀엽지도 않지,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정말로 아무것도 없어서…" 정말로 말한 그대로라고 생각했다. 사시코는 정말 잘 알고 있다. 주위로부터 무모하게 부추김당하면, 할 수 없는 주제에 거절할 수 없어서, 그 뒤에 푸욱 하고 침울해하는 소심함(치킨 하트). TV에 나와도 한마디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끝나는, 헤타레인 사시코. 할머니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울기 시작하는 사시코… 아이돌인 주제에, 그래서야 우리들과 마찬가지잖아! 사시코도 할 수 없으니까, 걱정하며 끙끙 앓더라도 어쩔 수 없어. 사시코도 울었으니까, 참지 않고 울어 버리자. 사시코도 노력하고 있으니까, 나 자신도 노력하지 않으면. 사시코 같이 노력하면, 우리들도 '사시코'가 될 수 있을거야. 오이타 현의 시골에서 자란 한 아이돌 오타쿠가, 동경하는 도쿄에서 진짜 아이돌이 되어 버렸다. 헤타레에 바보가 되어도, 누구하나 상처주지 않고, 눈썹을 ハ자 모양으로 내린 채 웃고 있는 동안, 어느덧 그것이 개성이 되었다. 노래나 댄스가 서툴러도, "블로그가 재미있다"라는 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꿈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사시코를 보고 있으면, '대신 받아주고 있구나'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의 몫까지 실패해 주고 있다. 우리들의 몫까지 웃어 주고 있다. 우리들의 몫까지 눈물 흘려주고 있다. 그렇게 느껴져 온다. 아이돌이면서, 우리들과 함께인 채로 있어 주기 때문에. 무도관의 단상에서, 사시코는 앞의 이야기에 이어 이렇게 말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정말로 저의 자랑입니다!" 사시코는 전혀 모르고 있다. 정말로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들 쪽이라는 것을. 사시코가 있는 것으로, 우리들이 계속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을. AKB48 이라는 장대한 다큐멘터리가 낳은 '기적'은, 맥 빠질 만큼 평범한데도, 어느새 갑작스럽게 '습관'이 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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