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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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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파일:칼날여신2.png]] ㄴ 사진 존나 꼴리네 병신들 스타크래프트의 주인공은 처음부터 얘였다. 스타1 다른 영웅들은 따로 모양 만들어내지도 않은 주제에 얘를 위해서 몇개를 만들어냈었냐? 그냥 처음부터 얘가 주인공이었던게 스타크래프트였다. 캐리건 케리건 존나 헷갈려 하는 놈들 많다 이항목도 편의상 캐리건쳐도 리다이렉트 되긴 하지만 케리건이 맞다. 그래서 케리건 짤 찾을때 캐리건도 같이 입력해야 된다 아오 그니까 귀찮게 시리 검색을 두번이나 해야 된단 소리다 사스가 콩의 종족의 애첩. 스타크래프트 1과 스타크래프트 2의 이미지와 포지션이 완전히 극과 극으로 변한 캐릭터. 누군가에겐 우주 최강의 씨발년. 스타 크래프트의 간판급 개년이자 새로운 창렬의 아이콘이며 누군가에겐 짱짱 멋있는 히어로 캐릭터이다. 시발 케리건찡이 죽게 생겼는데 씨발 똥통테란행성 타르코시아에 태어난 나비효과로 우주제일의 엠창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그러니 우리모두 이년과 달리 금수저 종족 프로토스 행성 아이어에서,그것도 [[태사다르|금수저]]로 태어날 노오력을 해야 존경받는 우주의 영웅이 될수 있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을 진행하고 빠는 빠가새끼들이 있는데 피 고닉스 성님과 고 듀크 성님 그리고 지구에서 온 [[UED]] 좆간지 성님들을 조진 개 씨발창년이니 빨지말...그딴 거 없고 남캐따윈 다 좆발라 버리는 패왕 칼날여왕 만세임^^ ㄴ ㄹㅇ 언냐들 좋아하는 걸크러쉬의 모범이 칼날여왕인데 왜 안빠는지 모르겠다. 탈코지껄이는 Pc충들은 칼날여왕보고 반성해야한다. 오버마인드 다음으로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들 중 가장 많은 생명을 살해했다. 스1 시점에선 오버마인드 세력 먹튀한 직후 오메가 전투를 한 탓에 EUD는 전멸 시켰지만 멩스크와 프로토스는 생각보다 많이 죽이진 못했다. 그러나 스타2가 시작하면서 테란 자치령, 켈모리안, 우모자를 동시에 공격하면서 살생 수는 무려 80억을 찍었다. 그리고 군심에서 보듯이 별 의미없이 행성 점령하면서 죽은 애꿎은 토착생명체까지 포함하면 아마 조단위까지 살생수가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수십년이 지나도 감염되었던 덕분에 감염될 당시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설정) 그러니 신체나이는 20대후반 원래는 30대 중반정도이다. === 스타크래프트 1 === 적어도 니들이 지구에 사는 인간이라면 이년 싫어해야한다. 지구에서 우주개발하러온 지구인 원정군들을 "아몰랑 나 스컬지 뿌릴거니깐 알아서 살아가ㅋ"하면서 우리 지구인들을 몰☆살한 개씨발년이다. 그 몰☆살 당한 UED 원정군 병사들 중에서 시급 [[300원]]도 못 받고 생판 온 적도 없는 존나 먼 행성까지 파병와서 개고생하던 우리 불반도의 청춘들도 있는 것을 생각하면 이 레게머가리년이 얼마나 개씨발년인지 알수 있다. ㄴ 근데 자치령애들 입장에서 ued는 독립전쟁당시 영국군같은 새끼들이다. 원래는 사이오닉 능력 개쩌는 유령요원 A였다. 그러던 중 반란 세력인 멩스크 가족들을 죄다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고 멩스크 일가를 싹 다 조져버렸다. 멩스크는 이때 케리건의 존재를 알았고 언젠간 꼭 복수하리라 마음을 굳혔다. 그런데 케리건 입장에선 좀 억울할 것이 군바리가 위에서 까라는데 어카냐... 암튼 이렇게 멩스크와의 악연이 시작되었다. 이후 케리건은 저그 연구시설로 보내져 저그 연구에 동원되다가 적당히 처분될 상황에 처했는데 운좋게도 멩스크에게 스카웃되었고 코랄의 후예의 멤버로써 멩스크와 함께 일한다. 멩스크야 케리건에겐 자기는 관대하고 군바리가 위에서 까라는 대로 한거니 자기 가족 암살한거 봐주겠다고 말했지만 케리건의 사이오닉 능력상 멩스크가 거짓말 한거 알고는 있었다. 그래도 케리건은 너무나 멩스크에게 굉장한 죄책감을 느꼈고 이 때문에 군말없이 멩스크의 부하로서 일을 한다. 그러다가 짐 레이너를 만난다. 이 때 짐 레이너는 케리건과 만나기 바로 얼마 전에 원래 아내가 사망했는데 지 아내가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케리건에게 찝쩍되고 급기야 케리건과 레이너는 사내연인이 된다. 그러거나 말거나 멩스크는 점점 권력에 목말라갔고 테란연합의 수도인 타소니스에 저그를 풀어버려 약 20억명을 학살해버린다. 케리건은 저그를 타소니스를 침공하도록 유도하는 작전에 투입됐고 작전은 성공했으나 본인은 저그들 사이에 고립되어 버린다. 멩스크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마냥 케리건 1명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병사들을 희생시키기 보단 케리건을 버려 희생을 최소화하고 이 참에 가족의 복수도 동시에 이뤄버린다. 그리고 우리의 우주 보빨남 레이너는 멩스크가 민간인 학살한 것과 케리건을 저그에게 버린 것에 빡쳐 히페리온을 훔쳐 달아난다. ㄴ 케리건 혼자 버린거 아니다. 오리지널 테란 마지막 미션때 썼던 모든 병력이랑 건물은 멩스크한테 버려졌다 보면 됨. 저그에 붙잡힌 케리건은 그 사이오닉 능력에 반한 오버마인드에 의해 그 유명한 칼날 여왕으로 개조된다. 그리고 저그에 감염되면서 저그의 파괴, 정복본능과 기존의 인격이 섞인 새로운 인격이 생긴다. 이 덕분에 레이너가 자기를 구하기 위해 차행성 까지 처들어왔을때 레이너를 죽이지 않고 살려준다. 물론 차행성 빠져나가는 건 레이너가 알아서 하셈 ^^이라고 방치해둬 역시 우주 제일의 빗치는 어디 안감을 보여준다. 이후 오버마인드가 프로토스 침공을 준비할때 테사다르에게 낚여 할루시네이션과 일기토 벌이는 뻘짓을 하고 이 틈에 셀러브레이트가 암살당하는 걸 지켜보는 병신짓을 하지만 이때는 저그가 된지 얼마 안됐음을 감안하고 넘어가자. 오버마인드가 아이어 침공할 땐 차행성에서 테사다르와 제라툴의 병력을 차 행성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는 역할을 했었고 오버마인드가 죽은 직후 오버마인드가 제라툴에게서 얻어낸 지식 덕분에 사쿠라스로 바로 달려가 라자갈을 세뇌시킨다. 이후 아이어에서 탈출한 제라툴과 아르타니스를 라자갈의 발언권을 이용해 프로토스를 도와주는 척 하며 자기 이득도 챙기는 두뇌플레이를 보여준다. 이 사실을 알다리스가 알아냈으나, 알다리스는 이걸 바로 폭로하면 네라짐 측에서 뭔 개소리냐 하며 안믿을게 뻔하고 케리건이 라자갈을 이용해 뭔짓을 할지 모르니 반란을 일으켜 라자갈을 제압한 뒤 이 사실을 폭로하려 한다. 그러나 이 반란은 인성신관과 제라툴에 의해 진압되고 진실을 폭로하려는 알다리스를 케리건이 지가 뭔 권한이 있다고 죽여버린뒤 튀어버린다. 그리고 사미르 듀란을 UED에게 스파이로 보내 스투코프를 죽여버렸다. 생각해보니 스투코프는 자기를 죽인 듀란을 보내고 이후에 듀갈과 UED전체를 몰살시킨 케리건을 후빨한거다. 여윽시 군심스토리는 어디 안가는 거 같다. 아무튼 아이어에 고립된 레이너와 피닉스에게 자기는 오버마인드가 죽은 뒤 예전의 그 착한 케리건이라 속인 뒤 UED에게 털려 죽을 위기에 처한 멩스크를 구출하고 승전 뽕에 취해 있던 UED와 가만있던 켈모리안을 뒤통수쳐 코랄을 탈환한다. 그 직후 동맹 모두에게 뒤통수를 갈겨 듀크와 피닉스를 죽여버린다. 진짜 개년이다. 착한척 코스프레 잔뜩 해놓고 방금까지 플레이어 입장에서 존나게 몰입할 수 밖에 없는 피닉스를 플레이어 손으로 죽이게 해버렸다. 싀발년. 그리고 이 광경을 보고 빡친 레이너가 "넌 꼭 내 손으로 죽여버린다 씌발년"이라 말하자 옛날 인격이 남아있다고 미션 끝날때 대사에서 멘탈에 금간 모습을 보여준다. 싀발년. 그리고 세뇌시킨 라자갈을 듀란의 힘을 빌려 납치한 뒤 제라툴에게 오버마인드를 죽이도록 협박한다. 제라툴이 온갖 고생해서 오버마인드를 죽여놓으니 정작 라자갈은 "헠헠 여왕님 전 여왕님이 너무 조아여 절 더 험하게 다뤄주세요" 이지랄을 한다.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한 제라툴은 일단 샤쿠라스로 라자갈을 데려가 세뇌를 풀려고 하지만 케리건은 제라툴의 병력을 공격하고 제라툴을 포위시켜버린다. 사면초가가 된 제라툴은 자기 손으로 라자갈을 죽이고 자신도 싸우다 죽으려 했지만 케리건은 "ㅋㅋㅋ 님이 님 대모를 죽인거임??? 오지구요 님 죽이는 거 보단 안죽이고 살려 보내는 게 너님에게 더 고통스러울 거 같은데 ㅇㅈㅇㅈ?" 거리면서 제라툴을 살려서 보낸다. 씌벌년 얼마 뒤 빡친 UED와 멩스크, 아르타니스가 연합해 차 행성을 공략하려 하니 플레이어 정신체에게 "너만 믿는다???"하면서 지휘 맡기고 정작 게임 중엔 자긴 코빼기도 안보인다. 그리고 어찌저찌 전투에서 이기고 듀갈이 항복할테니 부하들만큼은 살려달라고 참군인스런 항복선언을 하지만 "ㅈ까고 일단 도망쳐보셈 그리고 추격대 보낼건데 이거 ㅈㄴ 재밌을듯" 하며 UED를 몰살시켜버린다. === 스타크래프트 2 === 여기까지는 훌륭한 악역으로서 포스를 보여주던 케리건이었지만 2편에 와선 사실 지금까지의 케리건은 아몬의 영향을 받은 일종의 세뇌당한 상태였다는 설정이 추가된다. 흔히 [[짐 레이너]]가 이년을 일방적으로 [[보빨]]한다고 생각하지만,케리건이 짐레이너를 죽일수 있을때 마다 계속 안죽이는 바람에 [[태사다르]]가 [[초월체]]를 죽이게 되고,유물에 힘빨려 [[아몬]] 부활이 부활하는 참사가 일어나게 된다. [[군단의 심장]]에선 레이너에 대한 잦빨이 더 심해서 부하들을 모조리 자치령 특수 감옥에 몰아 넣고 멩스크가 짐 레이너를 죽였다고 훼이크를 치는 바람에 이번엔 원시 저그 힘을 받고 각성했다.멩스크의 낚싯글에 거하게 낚여 원시저그가 되어 현피를 뜨게된셈 시발;;; 슬프다;; 아오 이 두 쌍년쌍놈 잦빨보빨 로맨스에 대체 몇이 죽어 나가는거야 그래도 에필로그 쯤 둘이서 우주에 끼친 민폐만큼 섹스여행을 하며 우주에 새생명을 뿌리고 다니는 모양이다. 사실 유령 케리건과 군심 케리건의 행적하고는 별 상관이 없다. 애초에 그냥 인간이랑 감염된 인간이랑 정신머리가 똑같다는 게 말이 되나? 얘를 초월체가 보쌈해가서 저그 좆물을 찍찍하고 싸질러넣었는데 그게 아모니 영향하고 탁탁하고 합쳐져서 그렇게 병신이 된거다. 보면 군심에서 그렇게 집착하는 멩스크 목따는 것도 스원에서는 별 관심도 없고 우주 저그판만드는 거하고 레이너 후장만 노리고 있다. 이걸 못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새끼들을 감염시켜 놓고 제정신으로 테란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한 번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초월체가 뒤지고 나서 인간성을 되찾았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인데 어디 퀸과 감염체가 죽으면 걔네가 만든 감염된 인간들이 곧바로 아군으로 돌아오는지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자. 저그 감염은 언데드 정신지배같은게 아니다. ㄴ ㄹㅇ이다 멩스크 복수심이 칼날여왕일때도 있었으면 사이오닉 증폭기 빌리고 바로 죽였겠지 [[파일:i14767374713.jpg|오른쪽|300픽셀|섬네일|레이너가 널 보면 뭐라고 할까?]] 그냥 솔직히 말하자 블리자드가 얘를 밀어주는 게 싫었다고 일단 자날 직전 스토리인 다크템플러 사가에선 주인공을 노리지만, 그 과정에서 저그 병력들을 울레자즈에게 조공하며 전투력 측정기 같은 역할을 했다. 자날에선 4년만에 자치령, 켈모리안 등 코르룰루 전역에 동시다발적인 전쟁을 개시한다. 그리고 제라툴이 레이너에게 그 유명한 MR.난죽경없에 의해 본 예언에 따르면 케리건이 미래가 ㅈ망할 위기에서 하드캐리할 유일한 존재라고 알려준다. 레이너의 양판소 주인공같은 활약과 젤나가 유물이라는 개사기템 덕분에 차행성 본진이 탈탈탈 털리고 자기도 머리카락 빼고 저그화가 풀려버린다. 그리고 저그화 되는 과정에서 젤나가 유물이 아몬을 부활시킬 에너지를 모아버린다. 즉 자날까지는 주인공이 아니라 뭔가 무능해져 버렸지만 우리가 아는 그 악역 케리건으로 활약한다. 군심에선 칼날여왕 시절이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 그 행적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레이너가 멩스크에게 잡히고 처형됐다는 뉴스를 듣자마자 차행성으로 가서 갓갓 제네럴 호러스 워필드 장군님을 죽여버린다. 게다가 워필드는 철근에 몸이 관통 돼 죽기 직전에도 자기는 괜찮으니 무전으로 부상병들부터 챙기라며 눈물겨운 참군인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딴거 상관없이 빡친다고 죽여버린다. 그나마 워필드는 죽이고 후퇴하는 부하들은 살려둬 전과 같은 완전한 악역이 아님을 보여주긴 했다만 제네럴 워필드 당신은 대체.... 이후 잔존 저그 병력을 규합하기 위해 칼디르 행성에 가는데 여기에 프로토스들이 있다고 프로토스를 싹다 몰살시켜버린다. 문제는 여기에 온 프로토스들은 칼디르가 너무나 혹독한 행성이니깐 칼디르의 환경을 생명이 살기 좋게 만드는 작업을 하기 위해 왔다는 거다. 그러나 케리건은 이 프로토스들이 자기 군단을 복구하는데 방해된다며 몰살시켰다. 싀벌년. 덤으로 포로로 잡은 프로토스에게 니아드라라는 무리어미 유충을 몸에 심은 뒤 탈출하는 함선에 보냈고 니아드라는 남은 프로토스를 몰살하고 우주를 떠돌다 공허의 유산 이후 워체스트 팩이 나올 시점까지 케리건의 명을 받들어 테란과 프로토스를 사냥하는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싀벌년 그리고 이 니아드라라는 씨발년이 프로토스의 우룬제독니뮤를 지다리에 꼬챙이로 꽃아버렸다. 인성타니스는 언제나 그랫듯이 지원군도 안보네고 토꼈다. 우룬제독은 이제 용기병영웅으로 참전할거다. 씨발새끼들. 제라툴이 나타나 제루스로 가서 원시저그의 힘을 받으라는 말을 듣고 제루스로 가 원시저그에 감염된다. 이후 레이너의 목숨을 가지고 협상하려는 멩스크에게 빅엿을 날리며 레이너를 구출하지만 레이너는 케리건이 다시 저그에 감염된 걸 보고 "니가 죽인 수많은 생명과 피닉스는 뭔데?"하며 떠나버린다. 이후 나루드를 공격하려는 스투코프와 손을 잡고 나루드=듀란을 죽인 뒤 멩스크에게 복수하기 위해 코랄을 침공한다. 그리고 갑자기 마음이 변한 MR.언제든지가 케리건을 지원해주며 멩스크 앞에 도달하고 멩스크를 죽여버리는 데 성공한다. 공허의 유산에선 아르타니스보다 일찍 공허로 와 혼종을 찢으며 젤나가를 찾고 있었다. 아르타니스와 연합해 젤나가를 찾고 도망치는 걸 도와주지만, 공허의 유산까지는 미래의 파멸을 구원할 유일한 존재라는 떡밥을 해소하지 못한 채 아르타니스를 위기에서 구출해주는 조연의 역할을 맞았다. 차라리 여기까지는 아르타니스가 파멸할 미래를 구원할 존재에 가까웠다. 그리고 대망의 에필로그에선 아몬을 확인사살할 레이드에 참가하고 원시저그의 순수한 정수, 사이오닉을 완벽하게 다루는 순수한 육체의 조건을 만족해 젤나가로 승천해 레이너와 오글거리는 연애씬을 찍고 가 짐 어서를 시전한다. 그리고 에네르기파로 아몬을 죽이는 허접한 연출로 에필로그를 마무리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선 뜬금없이 유령복장으로 등장해 할짓이 없어져 술과 함께 백수생활을 즐기던 레이너를 시공의 폭풍으로 끌고간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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