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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많은 사람들이 빙상연맹과 안현수가 대립 했다고 알고 있던데 사실 이전부터 안현수는 빙상연맹의 파벌 왕자라고 할 만큼 진짜 빙상연맹 덕을 존나 봤다 안현수만큼 빙상연맹 덕을 본 선수도 드물다. 2002년 동계올림픽 당시 안현수는 감독의 눈에 들어 세계대회 출전경험도 없는 16세의 나이에 특혜를 받고 출전한다. 안현수는 당시 대표선발전 랭킹 17위였는데 특별추천형식으로 대표팀에 선발됐다. 특히 1000미터 출전선수를 김동성 외 1인을 누구로 선발하냐였느냐 문제인데. 안현수가 존나 잘해서 그런거 아니냐?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직전선수권 챔피언 2위 민룡과 월드컵랭킹 4위의 이승재를 거르고 16세에 불과하던 안현수를 선택했다. 당시 감독 전명규가 내놓은 어이없는 이유는 이승재,민룡은 국제대회에서 전력이 노출됐다는것. 이렇게 이승재, 민룡은 올림픽 개인출전권에 참가하지 못한다. 그야말로 02년에 안현수는 엄청난 버프와 혜택을 봤다.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안현수는 이때 국가대표 선발전에 떨어졌었다. 국대선발전에서 떨어진 선수를 억지로 감독이 데리고 나간 것 이후로도 안현수는 한체대 라인으로 빙상연맹에서 목소리 쎄게 내며 승승가도를 달렸다. 그후 한체대 라인이 조금씩 좆망하다 빙상연맹에서 비한체대가 헤게모니를 잡는다.(안현수는 한체대) 빙연이 빅토르안 다른선수들과 차별해가며 키운건 팩트다 그런데 부상후 빌빌거리는데 그럼 그런상태인 안현수를 국대로 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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