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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 비치 보이즈는 비틀즈처럼 전체 디스코그라피가 평론가들 인생 명반은 아니지만 팬이라면 호평받은 앨범들은 모두 들어볼 필요가 있다. 전기와 후기에 걸쳐 좋은 앨범이 많고 취향만 맞는다면 오히려 이중에 인생반을 찾을지도 모른다. 비치 보이즈 투데이나 스마일 세션 같은 앨범이 보통 펫 사운즈 다음으로 평가받는다. - 추천 앨범 - ★★★ [[Pet Sounds]] ★★★ 락 역사성 가장 뛰어난 앨범으로 꼽히며 실제로 음악성과 독창성은 비치 보이즈 전 커리어 뿐 아니라 모든 대중음악 앨범중 가장 뛰어나다. 문제없는 정신을 가진 평론가라면 보통 서전트 페퍼나 이 앨범이 1위로 둔다. 사실 미국의 경우에는 서전트 페퍼의 평이 보통 더 높다. 정작 본토인 영국에서는 서전트의 평이 지금은 예전같지 못한데 왜 자국 밴드 나두고 영국 밴드 빠는지 알 수는 없다. 추론을 하자면 미국에선 60년대 당시 히피였던 할아버지들이 지금와서는 평론가를 하고있기 때문에 히피뽕이 심한 서전트를 빠는것 같다. ★★★ Today! ★★★ 초기 서프 음악에서 실험적인 음악을 시도하던 중기로 넘어가는 앨범이다. 비틀즈와 비교하자면 러버 소울과 비슷한 위치의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완성도가 매우 뛰어나 평가도 좋다. ★★★ The SMiLE Sessions ★★★ 펫 사운즈 이후 구현하려고 하던 앨범인 스마일이 엎어지고 그 구성을 비슷하게 엮은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역사상 최고의 걸작이 될 가능성이 있었던 스마일은 결국은 완성하지 못했지만 이것이 가장 원래의 느낌을 담은 앨범일 것이다. 사운드의 문제로 처음 스마일을 듣는다면 브라이언 윌슨의 명의로 나온 앨범을 듣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렇게 들으면 감동이 떨어진다는 얘기도 있다. ★★★ Sunflower ★★★ 후기 최고의 명반이다. 여전히 줄지 않은 비치 보이즈 특유의 창작성을 느낄 수 있다. 밝은 곡이 많지만 이전보다는 호소력이 깊어졌다. ★★ Smiley Smile ★★ 스마일이 엎어지고 원래 구상했던 규모를 줄여서 나온 앨범이다. 60년대 분위기를 느끼면서 굿 바이브레이션을 들으면 매우 좋다. ★★ Wild Honey ★★ 소울풀한 보컬과 꽉 찬 사운드가 돋보이는 앨범이다. 다른 앨범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거침과 부드러움이 잘 조합된 앨범이다. ★★ Surf's Up ★★ 밝은 서프 음악에서 벗어난 곡이 많다. 멜로디가 좋은 곡이 많고 분위기가 앨범 커버와 잘 어울린다. ★★ Surfin' U.S.A. ★★ 아마 대중들이 잘 아는 비치 보이즈의 곡들은 이 앨범에 많을 것이다. 초기의 전형적인 서프 뮤직을 담고 있지만 의외로 신선한 부분이 많다. ★ Summer Days (And Summer Nights!!) ★ 도시적 느낌도 약간 묻어나는 좋은 앨범이다. 화음이 들어간 A Hard Day's Night과 비슷하다. ★ Friends ★ 친구등의 주제를 말하는 것을 보면 알겠지만 차분한 느낌의 앨범이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 잘 정리되어 있는거 같으니 참조하면 좋다. 맴버 솔로 앨범도 명작이 많다. 브라이언 윌슨의 스마일과 데니스 윌슨의 퍼시픽 오션 블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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