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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검증==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 비트코인을 예로들어 비트코인 전송 해보자. 1번 컴퓨터의 A지갑에서 B지갑으로 100비트코인으로 전송을 하려고한다. 그러면 블록체인이라는 시스템(거미줄 네트워크라고 보면 편하다)에 이러한 기록을 집어넣는다. 그러면 다른 23456... 컴퓨터들이 이 거래기록이 타당한지 몇가지 검증단계를 거친다. '''예를들면 A지갑은 유효한 지갑인가? B지갑도 유효한 지갑인가? A지갑에 100+수수료 소량 이상의 비트코인이 있는가? 정도를 검사한다.''' 이걸 상호검증이라고 하자. '''여기서 참고로 A지갑이 1번컴퓨터에만 있는가? 는 검사하지 않는다. 이론적으로는 A지갑의 위치가 1번컴퓨터에 존재하는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A지갑 file을 복사해서 구글클라우드에 올려두던지 뭐하던지 백업이 가능한거다. A지갑이 있더라도 개인키(출금비밀번호)가 있어야 이체를 승인한다.''' 위의 단계의 거래를 그러면 시공속으로... 가 아니라 블록체인으로 빨려들어간다. 그러면 A지갑에서는 100비트코인이 출금되었는데, B지갑에는 아직 입금이 안된상태다. 비트코인이 증발한게 아니고, 상호검증중이다. 상호검증은 네트워크의 시스템의 부하에 따라서 다르다.(코인마다 다르다 와 비슷하다) 통상적으로 이체수수료를 많이 내면 검사를 먼저해주고, 이체수수료를 0을 해버리면 영원히 검사를 안해버리는 참사가 일어날수 있다. 상호검증이 여러번 되면 (통상적으로3~6회) 이 거래는 승인이되고 B지갑에 비트코인이 입금된다. 기술적 용어로는 Confirm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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