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하운드 편집하기 (부분)

==스킬==
===패시브 - 추적기===
{{인용문|적의 단서를 찾아냅니다.}}

적의 발자국이나 문을 열고 닫은 흔적 등 적이 지나간 흔적들을 표시해준다.
=== 전술 - 신의 눈 ===
{{인용문|앞쪽에 있는 모든 구조물에서 잠시 동안 적, 트랩, 단서를 드러냅니다.}}

스타의 스캔처럼 전방에 있는 적의 위치를 실루엣으로 보여준다. 다만 적이 움직이는 것까진 표시 안해주니 주의.

이 스킬 하나로 플레이어가 초보인지 초보가 아닌지 판단을 할 수 있다. 이 스킬을 사용하면 주위에 레이더가 퍼져나가는데 이게 자신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쓴다면 특히 개활지에서 쓴다면 지브롤터의 돔 쉴드처럼 우리 여기 있어요 하고 광고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그러니 막 쓰지마라 씨발새끼들아

이 스킬을 사용 할 때는 적과 마주쳤을 때 적이 건물 안에 숨어서 농성하거나 전투가 고착상태일 때 적의 위치를 파악하여 진입하거나 투척무기를 던지거나 할 때 적합하다. 

그러니까 적군도 안 만났는데 쓰지마라 씨발새끼들아 죽인다.

=== 얼티밋 스킬 - 사냥의 야수 ===
{{인용문|궁극의 사냥꾼으로 변신합니다. 식은 흔적을 확인하고 빠르게 움직입니다.}}

화면이 흑백화됨과 동시에 적을 빨간 실루엣으로 표시하고 이동속도가 빨라진다.

이 스킬의 큰 단점은 빨간 실루엣이 오히려 시야에 방해가 된다는 점과 궁을 사용 했을 시에 발동 소리가 매우매우 크다는 점 또, 궁 발동 시 파오후 새끼마냥 숨소리가 거칠어지는데 이게 발소리마냥 적들한테 다 들린다.

적이 아군을 인식했을 때 전투 시작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적이 아군을 인식도 안 했는데 쓰는 것은 너희 주변에 우리가 있으니 조심해 하고 광고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넓은 지형에서 궁 키고 풍선타고 올라가서 정찰을 한다거나(이게 의외로 적이 존나 잘 보인다.) 궁을 켜서 디지털 스레트 대용격으로 이용해서 저격을 한다거나 하는 용도로 쓰는 것도 매우 좋다. 

제발 막 쓰지마라 씨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