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편집하기 (부분)

==진행==
=== 1차 폭동 ===
[[홍익대학교 누드모델 성기 도촬사건]]의 범인이 잡히자 여자라서 빨.리.잡.혔.다... 하며 불편함을 느끼신 무거운 그분들이 5월 19일 군중심리와 용기를 혼동하고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라며 폭력성을 고취하며 모여 혜화역에서 쿵쾅거렸다. 그 결과 1만여 명의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온 그분들이 족발을 들고 폭동을 일으켜서 오랜만에 페미니스트들의 엄청난 '무게감'과 '중력'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1만 명이나 집결했단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메퇘지들의 무게를 견딘 혜화역 아스팔트의 띵복을 액션빔!

이걸, 일베충 새끼가 몰카 찍어서 일베에 올린 거로 잡혀 들어갔는데, 문재앙 정부가 보수 세력의 탄압을 목적으로 잡아갔다고 자칭 보수 지지자들이 1만 명 모인 거로 치환해보자. 아니다, 이 사건에서는 페미를 실권 정치 세력이 뒤에서 빨아주기까지 한다. 원래 경찰 양반들에겐 2천 명만 올 거라고 신고했는데, 메퀴벌레 1만 대군이 와버리는 바람에 대경 실색한 경찰들이 웜퇘지들과 쇼부를 본 것 때문에 폭동 시간이 늦어졌다고 한다. 와중에 식욕의 본능을 억누르지 못한 페미니스트께서 햄버거를 횡령하셨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뿐만 아니라 시위 구호 중에서 문 모 씨 연설을 패러디한 게 드러나서 달창들에게도 까였다 ㅋㅋ

애초에 그 여자 형량 안 나왔지 않나. 범죄자 하나 감싸려고 1만 명이나 몰렸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하다. 미래는 어둡다. 법원은 이걸 보고 어떻게 판결을 할까. 과연 징역형일까, 아니면 집행유예일까.

이 글 보는 한국인들은 제발 공부 열심히 하거나 돈 벌어서 이민 가라. 여긴 이미 망했다고 형식적으로 말은 하겠지만, 펜스룰의 탄생 배경, 페미나치년들의 원조가 외국이라는 점, 이걸 읽을 니들의 밑천을 따지면 탈조선해도 바뀌는 건 없다. 다같이 [[자살]]을 하도록 하자.

ㄴ 외국 그 어디를 가봐도 한국처럼 이렇게 극단적인 경우는 없다. 그 악명 높은 뉴질랜드까지도 포함해서 말이다.

뉴스 한 줄 안 읽는 제정신 아닌 2~30대 년이 1만 명이나 있다는 소리인데 시발 ㅋㅋ

당연하지만 쿵쾅이들이 뭉친 만큼 정상적인 시위가 될 리가 없었고, 폭동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시위자들 보호하려고 나온 경찰들에게 쌍욕, 집단 폭행을 하거나 촬영하려는 사람들에게 쌍욕을 퍼붓는 등, 폭도들처럼 행동했다. 씨발년들 느그들이 그렇게 꾸엑대며 까는 "한남" 경찰 없이는 밤에 돌아다니지도 못할 벌레 새끼들이 누구한테 지랄하는 거냐? 이거 물리 치료도 안되고 우짤꼬.

ㄴ 심지어 그냥 구경만 하는 일반 사람들에게도 시비를 걸고 욕했음. 여자에게도 욕하고 남자는 뭐 말할 것도 없고 ㅇㅇ

{{youtube|QHFsxRmcNtk}}
그리고 어떤 남자는 길가면서 카톡하다가 쿵쾅이들에게 무고당해서 경찰에게 핸드폰 검문을 받아야 했다. 여기가 [[중공]]이냐?

그리고 가엾은 [[베충이]] 한 마리가 맞불시위라는 이름의 죽창을 날리려다가 메퇘지 30~40마리에게 린민재판을 당했다. 린민재판을 당하던 도중에 경찰에게 구출되어서 죽는 건 면했다고 한다.

페미니즘 운동에 우호적인 갓한민국의 갓-언론들에 걸맞게 이번 폭동을 남혐 vs 여혐의 구도, 또는 '사회적 불합리에 분노한 여성들의 대대적인 운동' 등으로 서술하고 있다. KIA~ 강남역 폭동 때와 마찬가지로 그렇고 메퇘지들의 만행은 당연히 쏙 빼놓았다. 얘네들은 메갈 혐오, 워마드 혐오를 여성 혐오로 보니까 당연하다. 그나마 [[조선일보|민족정론지]]가 추악한 실상을 알리려고 노오력을 하고 있지만...

진심으로 [[사림]] 유교탈레반들이 그리워질 수준이다. 틀딱 집회를 진보와 보수의 대립으로 서술한 것과 뭔 차이냐. 그리고 베댓들은 쿵쾅이들이 점령해서 엄청난 중력이 느껴지는 블랙홀로 만들었다.

[[보빨러|???]]: 나도 남자지만 이번 운동은 지지합니다! 

시위를 본 중학생 말로는 타노스들의 무리를 봤다고 마치 악몽 같았다고 하더라...타노스가 아깝다. 차라리 저그 무리나 홍위병이라고 하지.

ㄴ 본능대로 설치는 거 안 보이냐? 딱 봐도 티라니드잖아.

아니나 다를까 또 몰카 설치하며 소라넷 미러링하드라? 그 패기에 박수 짝짝 쳐주고 간다 씨발년아ㅉㅉ 아따~ 소라넷이 찍으면 여혐이지만 내가 찍으면 착한 페미랑ㄲ...
{{심플/메읍읍}}
더 개 같은 건 이 지랄을 또 한다고 한다. 시발 뭐 어쩌라는 거냐? 가해자를 풀어달라는 거야 집유 때리라는 거야 뭐야?

=== 2차 폭동 ===
{{youtube|7fKEcc7SIu8}}

종군기자 [[액시스마이콜]]의 현장 르포. 지들 좋은 것만 들려준 언론 대신 메갈들의 지방과 인민재판으로 얼룩진 현장을 바로 보여준 사실상 유일한 영상이다.

6월 9일 또 한다고 한다. 장소는 동일하다.

:엥 6월 9일? 6.9cm? 그럼 그날엔 이제 한남 실잦6.9센치 재기해라 이기 이 지랄을 떠는 건가? 물론 언론들은 왜 6월 9일에 열리는지 진짜 이유를 모른다. 아니면 알면서 그냥 씹는 거일 수도 있고. 

6월 9일 어떤 선언이 나오든지, 한괴뢰나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같은 언론조무사들은 '여성혐오에 대항하는 정의로운 목소리' 등으로 포장해서 보도할게 분명하다. 캬~ 그리고 진짜로 6월 9일 혜화역에서 다시 거대한 싱크홀과 중력장을 만들었다. 여기에서도 강한 중력이 느껴진다;;; 이번에도 1만 명이 집결했다고 한다. 주최 측은 3만 명이라고 하지만 1만 명이나 3만 명이나 무거운 건 똑같다. 고사용 돼지 머리는 1만두, 차지한 부피는 3만 마리분의 공간이었을 테니까 얼추 맞기는 할 거다.

연사(演士)라고 트럭에 메갈 한 마리가 올라갈때 마다 인사말로 '자이루'를 외치고 '재기해' 같은 전장의 함성이 혜화역 앞을 더럽혔다.

전투 의지는 충만했으나 논리는 국자했다고 한다.

근데 이 폭동에 동원된 메퀴벌레 병력은 오프라인에서나 저렇지, 보력 지원 들어가면 수십만이 넘는다고 한다. 이 2차 폭동 이후 [[한괴뢰]]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8502.html 자기들이 메갈 괴뢰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2413229 네이버 뉴스]

이때 어떤 시민이 휘발유를 뿌렸다고 난리가 났다. 돼지고기 캠프파이어를 할 뻔했으나 경찰들이 대처한 듯하다. 돼지년들 얼마나 꼴을 보기 싫었으면 그랬을까.

===3차 폭동===
{{본심|코르셋녀|폭동돼지들}}
{{꿀잼}}
{{역사왜곡}}

이 미친년들이 7월 7일 한 번 더 지진을 일으켰다.

[[액시스마이콜]]이 7월 1일 생방송에서 이 시위를 보도하겠다고 사전에 선언하였다. 근데 액마가 중계하려고하자 경찰이 막았다고 한다. 시발 저 좆돼지들을 양쪽 진영에게 욕 처먹어 가면서까지 보호하느라고 고생하는 경찰도 불쌍하다.

[[한괴뢰]] 및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폭동에는 메퇘지 6만두가 쳐들어왔다고 한다. 아, 경찰 추산은 17,000 정도니까 메퇘지 한 마리당 차지한 공간이 3인분 정도라고 계산하면 산수가 틀리지는 않는다. 현대전에서도 5만 이상은 대규모 병력인데 이 정도로 폭동이 일어나면 어느 정도로 개판이었을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하물며 그 노답 틀딱 집단 박사모도 저러지는 않았다. '''대도살이 시급하다.'''
{{똥음악}}

{{알림 상자
|색 = #FF0000
|배경색 = #A6A6A6
|제목색 = #CC0066
|제목 = 이 문서는 돼지메탈을 다룹니다.
|본문 = 이 문서는 웜퇘지들이 짖는 음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찌질이들마저 드러워서 안듣는 음악들입니다.<br>'''우워어어우어우어ㅓ!!!빼애애애애액!!!! 꾸웨에에에에에에에에엑!!!!'''
|왼쪽 그림 = 돼지메탈.jpg
|왼쪽 그림 크기 = 90픽셀
}}[[분류:헤비메탈]]

{{youtube|eFp076MMkHs}}

이번에 돼지들이 시위할 때 부를 노래라고 한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얔ㅋㅋㅋㅋㅋ

몰카충범죄자 쓰레기 새끼도 눈은 달려있기에 메오후들은 거른다.

》》몰카 피해 당하는 불쌍한 피해 여성 분들은 거의 언냐들이 극혐하는 흉자 코르셋이다.

》》자기들이 아닌 흉자 코르셋이 당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언냐들은 저렇게 열을 내면서 혼신을 다해 시위에 참여한다.

》》따라서 언냐들은 겉으로만 코르셋들을 극혐하면서 그 누구보다 코르셋녀들을 사랑하고 챙겨주는 보돕보를 실천해 모든 여성들을 위한 참 "페미니즘"을 실천하신다.

크으 언냐들 대다내~ 코르셋녀들을 그 누구보다 극-혐하더니, 속으로는 그 누구보다 챙기는 참페미니즘 ^^

{{인용문|꿀꿀!! 꿀꿀꿀꿀!! 꿀꿀!!(곰재앙 재기해!)|메퇘지|곰 팻말을 들면서}}

3차 폭동 때는 편파수사가 아니라고 선언한 느그 이니마저도 불편해져서 "곰(거꾸로 보면 '문'으로 보인다. 즉, 문재앙보고 투신자살하라는 뜻)"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문재앙 재기해~"가 구호로 튀어나오는 등, 자폭을 벌였다. 베충이들이 떼로 몰려와서 "노무현 운지해~"라고 구호 외치면 참으로 언론이 좋아하겠다. 그제잉? 

ㄴ 실제로 기자 양반들이 "재기해? 엥? 이거 완전 남성비하 발언 아니냐?"라고 하니까 웜퇘지들은 "그건 멸칭이 아니라 '문제를 제기하다' 할 때 그 '제기'라구욧! 꿰에에엑"하면서 개소리를 쳐지껄였다고 한다. 돼지 멱따는 소리 쳐하고 자빠졌네.

ㄴ 이 새끼들 맞춤법 실화냐?

물론, 대부분의 언론좆물사들은 2차 때처럼 메갈 기레기들을 파견하여 신나는 보빨 기사를 퍼붓고 '문재앙 재기해' 같은 무셔운 단어는 보도하지 않았다. 

킹울갓제 킹계일보.

서울경제는 이곳에 메갈 기레기를 파견하지 않았고 이년들이 "문재앙 재기해."를 외쳤다는 걸 밝히거나 (뜻은 설명 안 함), 마재가 겪은 수난 등에 대해 상세히 전해 참된 언론으로 추앙 받았다.

세계일보는 이 '재기해' 등의 남혐 문구의 어원에 대해서 대중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이런 구호가 폭동에 동원되었다는 기사를 여과 없이 실었다.

여기에 [[여성가족부]] [[장관]] 정현백이 몰래 갔다왔다고 따봉북에 족발을 찍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좆무 말마따나 '문재앙 재기해'라는 그 대통령을 공격한 시위에 장관이 동참한 셈이 된다. 참고로 장관은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다. 추가로 액시스마이콜을 법 절차 무시하고 생떼 써가면서 존나 막은 이유도 그거라고 추정하더라.

일단 [[문재앙|그분]]을 조롱하는 폭동에 가담했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 안에 이년 금괴로 머갈통 찍혔다는 뉴스가 보도될 것이다. 죄이니에게 썰릴 여가부 장관의 띵복을 미리 액션빔!

ㄴ 2018년 9월 21일자로 정현백이 잘리고 진선미가 앉았다. 갱신 좀 해라 ㅅㅂ

김머중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