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편집하기 (부분)

==경력==
[[해저죄수]](모게코)가 욱일기를 디자인으로 사용한 그림을 올리자 그전까지는 물고빨고 하던 팬덤이 달려가 난리를 치는 바람에 조용한 혐한이었던 사람을 대놓고 혐한인 사람으로 만든 신기한 년들. 근데 쟤네들한테 조져진 해저죄수 본인도 부녀자다. 끼리끼리 논다.

ㄴ이게 무슨소리냐. 조용한 혐한하고 대놓고 혐한하고 뭔 차이가 있냐? 집에 앉아서 욱일기 올리면 조용한 혐한인거임?

현실과 가상을 구별하지 못한다. 어차피 비현실적인 전자계집의 큰 가슴에 비현실적이다고 말하는 것은 기본이며, 2015년 6월달에 미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된 이후 이들은 LGBT들을 진심으로 축하하지 않고, 2d에 나오는 종이조각들로 엮는 '연성'의 날로 착각하여 지인이나 존잘님들과 대 봊목을 하며 자신은 언제나 깨어있는 여자라고 주장한다. 막상 이들한테 게이가 아닌 레즈비언같은 다른 성소수자들의 동성애도 지지하냐고 물어보면 욕을 듣게 될 것이다. 정말로 이중적이다. 이런 걸 검색해보면 연예인이나 2d 조각끼리의 동성애만 좋은 거라며 찬양하고 존잘 노래를 부르는 년들밖에 없다. 병신년들. 

2015년 8월. 어떤 유명한 폐녀자(자칭 bl작가)가 개인전에서 다른 년들이 그린 bl 그림을 도용하여 게시한 적이 있다. bl이 음지라며 19금 사진 들고와서 올리는 용기는 정말 가창하다. 하여튼, 김치+폐녀자 조합은 보는 일반인들을 재미있게 한다. 사건사고가 하루라도 안 터지는 날이 없다. 미개한 파오후년들이 또 여기서 '존잘님.. 우리 존잘니뮤..' 하면서 끼리끼리 싸우는게 정말 보기 역겹다. 팝콘도 썩은 맛이니까 어지간히 할 짓없는 애들은 구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아무래도 세계에 있는 온갖 부녀자들 중에서는 헬조센 폐녀자가 가장 악질이 아닐까 싶다. 바베큐로 태워죽여야 할 년들이다. 자세한 건 [[후죠시 매니페스토]] 참고하길 바란다.

2016년 하반기, 지들이 보는 애니메이션 온리전에서 깽판 쳐놓고 서로 잘못이라고 보적보를 시전 중이다. 한심하다. 냄새나는 것들이 서로 더러운 입걸레로 미자탓 주최탓 등등 이러는 거 보니 어지간히 시간이 많나보다. 그 와중에 우리 '장르' 더렵혀진다고 질질 짜는 애들도 있었다. 왜 그렇게 인생을 사냐? 

보지 씹덕후라면 환장을 하는 [[루리웹]] 등지에서 숫파오후 새끼들을 꼬드겨 개념 덕후 포지션을 잡으려고 하는데, 이년들이 RPS<ref>실제 인물을 똥꼬충으로 설정해 후장성교를 시키는 것</ref> 니 쵱컾이니 씹극혐 지랄을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숫파오후 새끼들과 전혀 다른게 없는 ㅂㅅ새끼들인데, '''씹드억 새끼들 중에 정상이 있을리가?'''

지 입으로는 진정한 평등을 위해 성소수자, '젠더감수성', '프로같은데 프로가 아닌 존잘님' 등을 존중하자고 하지만 매일마다 현장직, 생산직에 종사하는 사람을 까고있다. 이중성이 오진다. 
역시 커미션론,거짓말로 사기치고 돈먹는 걸 부심으로 여기는 그분들 같다. 하긴 남이 거슬리면 근거 없이 뒷담 까고 저격글을 올리는 것들끼리 모여서 폐녀자 극단주의가 진행됐는데 정치권에서 주로 좌파들이 부녀자알못을 증명하면서 편애질을 하고 있으니 노답이다. 어떻게 정치에 잔머리 굵다는 놈들이 인터넷에서 과거 세탁이 일상인 년들의 실상을 못 구별하는지 저거 보고 정치병자가 멍청하다고 깨달았다.
 
이젠 헬조선의 부녀자분들만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어떻게든 관심받고 싶어서 온갖 악질 행동을 다하니까 기가 막히는 것도 있지만.
{{무한성}}
지금도 인생 씹창난 10대, 20대 여자 오타쿠가 여초 사이트 부녀자로 유입 중이다. 아마 마를 날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