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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 == 보즈-아인슈타인 통계 분포를 따른다는 특성이 있다. 그런 입자들을 보손(Boson)이라고 한다. 광자(photon)가 대표적인 보손의 예이다. 페르미-디랙 분포랑은 부호 한 끗 차이로, 식의 음의 부호(-)를 통해 '응집성'이 있음을 나타낸다. 분모에 음의 부호가 있으므로 작은 분모 값을 가질 수 있고, 특정 양자상태에 어떤 보손이 높은 확률로 존재함을 의미한다. 즉, 보손은 하나의 양자상태(quantum state)에 복수의 입자들이 존재하는 축퇴(degeneracy)가 가능하다. 그래서 페르미온과는 반대로, 복수의 보손들은 하나의 양자상태를 점유할 수 있다. 그런데, 중성자도 페르미온인데 중성자별에서는 강제적으로 축퇴(degeneracy)라는 것이 일어날 수 있다. (그로 인해 중성자별은 축퇴압을 받는다) 왜냐하면 중력이 미칠듯이 강해서 응집되기 싫어하는 페르미온의 성향을 강제로 찍어 누르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점점 강해지는 축퇴압을 못버티면 [[블랙홀]]이 되는 것. 물론 보통은 파울리 배타 원리 등이 이를 최대한 방지한다. 보손이었다면 그럴 일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보손은 고전적(맥스월-볼츠만 통계분포를 따르는)인 입자들(헬륨 입자 등등)보다도 더 큰 폭으로 뭉칠 수 있다. 그래서 응집성이 크다. 광자만 해도 질량이 없기 때문에 무지막지하게 뭉쳐댈 수 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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