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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거짓}} {{인용문|무기의 부족이 패배의 원인은 될 수 없다.|무타구치 렌야}} {{인용문|일본인은 원래 초식동물이니 가다가 길가에 난 풀을 뜯어먹으며 진격하라.|무타구치 렌야}} {{인용문|방산비리는 생계형 범죄다.|한민구}} 신경쓸 여력 있으면 대충 신경쓰고 아니라면 걍 생까도 된다.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건 삐까뻔쩍한 무기들로 적을 때려잡는거지 보급은 가장 초라한데다가 할것도 없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이기에 이거 맡은 간부들은 한직으로 밀려났다고 보면 된다. 생각해봐라 남들 전장에서 적군을 때려잡으며 공을 세우는데 그 뒤에서 물자체크나 하면서 앞에서 싸우는 놈들에게 물건 배달이나 하는 심심한 일을 간부들 중 어느 누가 하고싶을까? 수많은 예를 들자면 그 유명한 촉한의 승상 [[제갈량]]의 조카인 [[제갈각]]이 오나라에서 군량미를 맡는 벼슬을 받자 제갈각이 오의 신하였음에도 제갈량은 직접 서신을 보내서 제갈각을 다른 보직으로 옮겼다. 제갈각에게는 더 중요한 업무를 맡아야하기에 하찮은 보급은 신경쓰지말라는 뜻에서 직접 조치한것이다. 황산벌에서 [[김유신]]도 [[당나라 군대]]에게 먹일 쌀배달 할때 존나 하기싫다는 티를 팍팍 내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다. 한때 승승장구 했던 일본군도 보급을 신경쓰지 않고 쉬지 않고 몰아첬기에 한때 리즈시절을 맞이 할 수 있었던거다. 좆본 애들도 보급 좆까고 급양함같은 병사들 먹을거 싣고 다니는 중요한 보호대상도 단독으로 움직이게 하는 발컨플레이했는데도 영국도 패고 미국도 패고 다녔다. 보급의 전문가인 무타구치 렌야 장군께서는 [[칭기스 칸]]의 전술을 모방해서 [[임팔 전투]] 수행당시 보급에 대한 신묘한 개념으로 일본군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저있다. 실제로 그의 휘하의 일본군은 엄청난 의지로 길가에 난 먹을 수 있는건 모두 뜯어먹으며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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