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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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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콜트]] [[M1911]]은 1910년대 당시 기준으론 탈지구급 ㅆㅅㅌㅊ 성능으로 거의 70년동안 미군이 제식 권총으로 을궈쳐먹고 있었다. 하지만 단점도 있었는데, 군용치고는 장탄수가 7+1발로 창렬했고, 싱글액션이라 초탄발사 시 해머를 코킹하거나 슬라이드를 당겨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렸다. 대구경탄이라 살상력은 좋지만 반동이 크고, 이 때문에 다른 권총에 비해 무거워서 휴대하기 피곤하고 빨리 뽑아서 정확히 갈기는게 힘들어 많은 훈련이 필요했다. 일선에서 이런 단점을 개선한 더 좋은 권총을 요구하자 온갖 총기회사들이 거대한 천조국 시장을 놓고 경쟁에 뛰어들었는데, 마지막 후보는 [[이탈리아]] [[베레타]] 사의 베레타 92와 [[스위스]] [[SIG]]사의 [[P226]]였다. 참고로 천조국 총기회사는 전부 심사에서 좆발렸다. 미군 제식총기 입찰에 외국업체들이 달려드는건 흔한 일이었다. (당장 M1911 채용할적엔 라이벌이 독궈산 [[루거 P08]]이었고 [[M14|엠씹쌔]] 때도 벨기에 [[FN FAL]]이 라이벌이었음) 근데 선진국은 국산 선호도가 크고 여기에 생산업체의 압력도 크므로 상식적으로 미국산 총이 경쟁에 유리했다. 홈그라운드니까. 근데 그 미국 총기회사들 다 좆털어버리고 최종 라운드까지 온 저 둘의 성능이 얼마나 ㅆㅅㅌㅊ였는지는 짐작이 갈 거다. 막상막하의 경쟁 끝에 가격도 혜자고 미국 내 라이선스 생산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한 베레타 92가 뽑혔다. 미군에서 [[M9]]라는 별도의 제식번호가 붙고 1985년부터 보급되었는데, 틀니 딲딲대던 M1911을 광속으로 갈아치우며 베레타의 명성을 세계에 떨쳤다. 사실 미군 제식되기 이전부터 이미 ㅆㅅㅌㅊ 권총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긴했음. 원래 개발국 이탈리아 외에도 여러나라에서도 관심을 보였었다. [[브라질]]은 1975년 경쟁 끝에 브라질 군경용 제식권총으로 채용했는데, 나중에는 자국 총기회사 [[타우루스]]사가 PT92로 라이선스 생산해서 칠레와 리비아에 수출도 했다. 미국에도 민수용으로 팔고있는데 현기차마냥 수출용은 퀄이 ㅅㅌㅊ지만 군경용 내수용은 ㅎㅌㅊ라고 한다. 영화같은 데서는 오리지날보다 얘가 더 많이 나오는 듯 그외에 [[대만군|섬짱개군]]의 T75, 프랑스의 [[PAMAS-G1]], 남아프리카공화국의 Vector Z88, 스페인의 Llama M82도 라이센스판이다. 사실 이 놈은 500년 역사 베레타의 권총 기술력이 응집된 놈이다. 1차머전 시절 이탈리아군 권총 글리센티M1910([[남부 권총]] 닮음)이 영 병신이라 베레타가 이때부터 제식권총 전담이 되었는데 M1915-M1919-M1923-M1934-M1951 순으로 만든 것들과 그 외 잡다한 소형권총들 만들던 노하우가 빚어낸 명품이라고 할 수 있다. M1934는 2차머전 시절 제식권총 탑급 ㅆㅅㅌㅊ였으니 92는 이 놈 대형화 포지션쯤. 근데 미군 제식이 된 92F는 가끔 슬라이드가 쏘다가 파손되서 신병 이마빡을 때리맥이는 문제가 발생했다. (탄약 문제라는 설도 있음) 그래서 나온게 92FS인데 아랫부분 생긴게 살짝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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