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 편집하기 (부분)

== 버닝썬 관련 이슈들(승리 게이트/버닝썬 게이트) ==
{{양파}}
{{나비효과}}
{{중뽕}}
{{착짱죽짱}}

=== 마약 ===
여자 손님들에게 물뽕을 먹이고 VIP방으로 산지직송하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었다고 한다...........

"애나"라는 짱깨년이 이 물뽕의 공급책으로 알려져 있으며 승리와 애나가 사이좋게 사진을 찍은 샷이 남아있다.

관련해서 버닝썬 화장실 난교 파티라고 영상이 퍼지고 있으며 버닝썬 측에서도 그 영상은 우리 화장실이라고 시인한다.

=== 미성년자 샴페인 파티 ===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급식충 새끼들이 1800만 원을 결제하고 샴페인 파티를 벌였다.

부모가 신고해서 수면 위로 이 사건이 떠올랐는데 1800만 원을 질러주는 VIP라고 미자고 뭐고 없이 하이패스로 통과했단다.

이 건은 추후 재조사 크리를 얻어맞게 된다.

=== 빤쓰런 ===
{{탈주}}
{{빠름}}
문제가 불거지자 휴업을 선언하고 하루 만에 철거하고 빤쓰런 했다. 리승만도 울고 갈 스피드다.

승리도 신속히 군대로 런 + 연예계 은퇴선언을 하였다.

=== 입주한 건물과의 커넥션 ===
{{배후자}}
원래 강남 클럽은 호텔 일부분을 운영하는 식이어서 해당 건물 업체와 연결되는 건 당연하다.

대표적으로 신드롬 계열은 선샤인 호텔과 제휴하고 있고, 옥타곤은 아예 삼원관광개발(뉴힐탑호텔 시공사)의 자회사로 등록되어 있다.

르메이에르 호텔 건물에 입주해 있었는데 퇴폐 이발소 건으로 호텔이 얻어터지면서 커넥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중간에 옥타곤이 버닝썬 전신인 베이스를 포기했는데 이것과도 연관된 듯하다.

=== 경찰의 비호 ===
{{극혐}}
일개 술집 기도들이 사람을 개 패듯이 패는데 정작 맞은 사람을 성추행범으로 광속으로 수사하며 물타기를 시도하고 위의 급식충 사건은 묻히고 빤쓰런도 쉬쉬하는 등 경찰과 커넥션이 아주 진하게 풍겨져 나왔다.

그 결과 역삼쪽 클럽들과 경찰 간의 고리로 불이 옮겨붙고 있다.

=== 해외 투자자 관련 논란 및 [[삼합회]] 연관 의혹 ===
일이 가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린 사모가 삼합회와 연관이 있다고 하더라.

MBC 단독 보도에서는 홍콩이나 삼합회 관련 인물은 아니라고 밝힌 상태다. 일단 이것에 관해선 더 조사해봐야 될 듯...

=== 차바노스 라타쿨의 성폭행 무마 의혹 ===
이 사건 덕분에 태국에서 난리 났다.

=== 스너프 필름의혹 ===
이젠 하다하다 폭력적인 포르노인 스너프필름까지 찍었다는 의혹까지 터졌다.

=== VVIP 룸의혹 ===
거기다 4000만원짜리 술을 들고 VVIP룸으로 빤쓰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