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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 평가== [[햄버거]]메뉴인 [[와퍼]]는 [[미국|쌀국]] 본토의 불맛을 느낄 수 있다. 와퍼는 존나 맛잇다 버거킹 처음오는 새끼들이 와퍼에 올 엑스트라 하고 처먹으면 일주일 금딸하다가 딸치고 나오는 좆물 마냥 줄줄 흐르는 쏘쓰와 마구 튀어 나오는 야채 그리고 와퍼 턱이 안 다물어질만큼 큼직한 햄버거 패티 특유의 불맛과 고기맛에 동네가 병신이라 좆데리아 밖에 없어서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핫크리스피만 처먹던 거지충들은 좆데리아의 부랄을 뜯어 버리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된다 패티가 더블! 더블! 버거킹이 비싼 대신 맛있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많지만 더블킹 세트는 단품 2900원 세트 3900이라는 극한의 혜자를 보여준다. 크기는 좀 작은데 버거킹 기준으로 작은거지 롯데리아 데리버거랑 크기 비슷하다. 꽤 자주 기간한정으로 킹박스라고 치즈스틱+치킨너겟+버거+감튀+음료를 6900~7100으로 판다. 혜자도 이런 혜자가 없다. 애미 쵸불랑뒤진 롯데 새우버거세트를 처먹느니 좆씹혜자 버거킹 셋을 먹는게낫지 버거킹셋과 비할 세트는 상하이스파이스세트밖에없다 콰트로치즈와퍼는 진리입니다. ㄴ ㅇㅈ 단품할인할때 먹으면 개꿀 근데 예전에비해조금넢된거같다 ㅠ 다양한 신메뉴가 나오는데 결국 보면 치즈를 이용한 신메뉴 말고는 결국엔 쓰레기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와퍼퐁듀는 굉장히 끔찍하였다.←치즈버프를 받았음에도 쓰레기평을 받았다. 그래서 그당시 별명이 부카케와퍼였다. 다만 할라피뇨와퍼는 그런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중이다. 하나할래 할라피뇨? 화이타 와퍼도 꽤나 괜찮았다. 할라피뇨처럼 재판매되기를 빌자 요즘은 크런치 치킨도 진리더라. 근데 비싸면서 분쇄육이다. ㅅㅂ 과민성 대장증후군인 사람이 먹어도 탈도 안나고 바삭바삭하던데? ㄴㅇㅇ 크런치치킨 맛있다 단점은 바로나올때먹으면 너무뜨거워서 혀대임 ㅠ 특이하게도 사이드 메뉴는 다른 패스트푸드점 귀싸대기를 몇번 날릴 정도로 충실하다. 특히 버거킹의 감자튀김을 먹다 좆데리아의 감자튀김을 보게 된다면 좆데리아가 팔고 있는건 감자튀김이 아니라 감자깡이었다는걸 알게 될 것이다. 정작 옛날엔 맥도날드한테 털렸지만. 좆나 못하는 곳은 덜익어서 나오니까 조심하도록. 현재는 감자튀김이 상당히 굵고 아름답긴한데 갯수가 운빨좆망이다. 하지만 사이드메뉴가 함정인게 감자튀김이나 콘샐러드 너겟 어니언링 먹고 탈나서 치킨도넛이랑 치즈후라이 세트에 교환 가능하게 해달라니까 말을 씹고있다. Have it your way라는 문장이 와퍼 포장지 마다마다 박혀있는데 이뜻은 니 꼴리는대로 속을 커스텀해서 먹을수 있다는 뜻으로 버거킹의 가장 큰 세일즈 포인트지만 영어도 약하고 [[맥도날드|마끄도나르도]]식의 "그냥 빅맥 조립해서 주면 처머거 시스템"이 정착된 지옥불반도에서는 닥치고 와퍼, 콰트로만 시키고 있으니 오호 통재라.... 깨우치신 분들은 와퍼에 양상추와 토마토를 추가해서 드신다. 야채 두 개 까지는 무료였는데 창렬 바람이 분건지 하나로 너프 먹었다. 이맛헬! 사실 두개도 아니고 원래 야채랑 소스 추가는 완전 무료였는데(치즈같은 것부터 가격받음) 그런것도 모르고 그냥 와퍼 사다먹다가 올 엑스트라로 같은 가격에 훨씬 풍성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파오후들이 존나게 올 엑스트라를 찾자 두 개 까지로 무료를 제한하고 올 엑스트라에 돈을 처받기 시작하더니 지금에 이른거다 시발. 참고로 베이컨 추가할거면 4개 이상 추가해라 2개 추가하면 베이컨맛 안난다 부산은 서면점 부산역점 경성대역점 다 가봤다는데 엑스트라 추가해놓는다고 해놓고 먹어보니까 추가 안해주더라 ㄴ연삭역에 새로 생겼다 함 가봐라 하지만 그 실체는 몇몇 파오후들이 성역화 하는 좆거품 패스트푸드 맛없는 빵과 차가운 패티를 가진 햄버거지만(일부가 아니라 와퍼 이하의 가격인 보편적인 메뉴가 그렇다. 와퍼나 스테이크같은 고오급 메뉴쯤 가면 패티가 따뜻해진다.), 야채와 쿰척소스가 굉장히 푸짐하다. 이때문에 하나정도 먹을때는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쿰척거리는 맛이 다른 햄버거에 비해 굉장히 높다. 재료의 질은 낮지만(맥도날드와 비교), 좀더 미국식에 가까운 맛을내는 햄버거(고칼로리, 소스폭탄, 쿰척)이다. 확실히 한국의 다른 햄버거들과 맛이 다르긴 하지만, 절대 찬양받을 수준은 아니다. 가끔 쿰척식 맛을 느끼고 싶다면 갈만하다. 이건 케바케인게 괜찮은곳 가면 재료도 신선한데다 꽉차서 진짜루 맛있다. ㄴㅇㅇ 집에 가까워서 햄버거 꼴릴때 먼저가긴 하는데 평가만큼 맛있진 않더라. 한 문서에서 두 말이 오가는데, 버거킹 패티는 취향 차이가 있는 물건이라 그렇다. 불맛 좋아하면 퍽퍽헉헉 하는거고 싫어하면 시발 롯데리아를 가고말지 하는 거고. 아무리 그래도 롯데리아 따위랄 가는 일은 없길 바란다. 근데 가격 존나 거품인 건 팩트임. 그냥 사면 존나 창렬이니 할인할 때나 사먹어라. 세트 평균 7000~8000원. 이게 버거 가격이냐. ㄴ 솔직히 ㅈ데리아보단 덜 거품이다. 마짬버거 가격에 900원 더 보태면 와퍼 단품 먹을 수 있다. 만약 와퍼가 3000원 할인행사한다? 마짬 2개 가격으로 와퍼3개 먹을수 있음 캬 가성비 보소 ㄴ 아재버거 베이컨 단품 값 이면 와퍼 세트 하나 처 먹을수 있음 ^오^ 돈이없어서 카톡 쿠폰으로 E 롱치킨콤보 먹어봤는데 ㄹㅇ존나 맛대가리 없다 못해 종범이다 양도 창렬이고 소스도 창렬인데다 치킨은 씨발 존나 짜서 먹는동안 염전에서 일하는 노예체험을 하는것같앗다. ㄴ 롱치킨은 실패한 버거다 ㅇㅈ. 덜 짜게 하려면 마요네즈 추가나 올엑스트라 말고는 답이 없다 ㄴ 롱치킨 바리에이션으로 BLT 롱치킨버거가 나왔다. 롱치킨 가격에 500원만 추가하면 베이컨이랑 토마토가 추가되어서 나름 양은 많아졌는데 베이컨과 치킨의 짠맛이 따따블이라서 평이 갈릴듯 ㄴ BLT롱치킨 먹어봤는데 그냥롱치킨보다 덜 짠데? 베이컨짠맛도 그리 크지 않고 치킨도 싱거워졌음. 오랫만에 버거킹에서 새우가 첨가된 와퍼가 나왔다. 근데 불맛패티때메 새우맛이 묻힘 그래도 존맛. 통새우 스테이크로먹으면 레알 새우맛 종범함. 베이컨 좋아하는 파오후들은 베이컨 더블치즈버거에 베이컨 추가해서 먹어봐라.좇데리아랑 느그날드 베이컨이랑 비교가 불가능한 바삭함이랑 불맛 난다. ㄹㅇ디진다. 신메뉴 리치 테이스트 그릴드 파인애플 버거 나왔다 올 엑스트라 해먹어라 씹혜자 씹존맛 단, 3900원 행사할때만 사먹을것 아니면 단품 6900원이라는 씹깡패 가격에 지갑이 빈곤해질 수 있다 {{심플/혜자}} 너겟킹이라고 맥너겟 비슷한게 있는데, 정가는 4조각 1000원, 6조각 3000원 10조각 5000원이다. 이것만 보면 혜자는 얼어죽을 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틈만 나면 '''10조각을 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참고로 맥너겟은 행복의 나라 버프 받았는데도 4조각 1500원이다. 현재 3월간 행사 실시중이니 찬양하자. 이제 쿨타임 다 빠질때까지 빌자. ㄴ버거킹 앱이나 시럽 월렛 쿠폰으로 맥너겟 10조각을 1500원에 살수있더라 여태까지 버거킹이 존나 비싸다는 말이 많았는데, 지금은 명불허전 ㄹ데리아와 최근에 가격 대폭올린 맥도날드에 비해 꽤 개념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너겟킹도 그렇고 최근에 할라피뇨와퍼가 부활했는데, 처음 나왔을때보다 가격을 더 낮추고 할라피뇨튀김 갯수도 늘어났다. 그 외의 이벤트도 하는 날이 많기도 하니 이제 점포 수좀 늘리고 저가메뉴만 개선하면 정말 완벽할 듯. 비싸다고 지랄하는 의견에 팩트폭격 한다. 버거킹은 심심하면 1년 내내 수시로 버거 단품 할인(그것도 최고가 메뉴들 위주로), 1+1, 사이드메뉴 할인 같은거 한다. 구라 안치고 버거킹 하나가 나머지 패스트푸드점들 다 합친것 보다 이벤트 많이하고 내용도 알차다. 이 글을 쓰는 2017년 1월 8일 시점에서도 콰트로치즈와퍼 단품을 3900원에 살 수 있고 치킨 프라이를 천원에 살 수 있다. 참고로 편의점에 파는 정체불명의 방사능 폐기물로 만들지도 모르는 햄버거류가 2500원 정도 한다. 그딴거랑 일일이 직접 불판에 구워야 하는 ㅆㅅㅌㅊ 버거랑 불과 천원차이나는데 뭐가 비싸다는 거냐. 그리고 또다른 팁 한가지가 있다면 앱중에 시럽월렛이라는게 있는데 거기서 한달에 한번씩 쿠폰 여러장 뿌린다. 대부분 단품이나 세트 30~40% 할인이고 음료 1+1도 있고 존나 많다. 좆데리아 쿠폰은 꼴랑 천원정도만 깎고 맥날은 아에 쿠폰같은게 없으니 참 비교된다. ㄴ 야 그거 검색해보니까 평이 좀 안좋은데? ㄴ ? 뭐가 안 좋다는거임? 본격적으로 이용할것도 아니고 쿠폰셔틀용으로나 쓰고 마는건데 뭐 좋고 나쁘고 할게 있냐 ㄴ 혜자킹과다르게 앱은 별점 ㅈㄴ낮고 욕 ㅈㄴ먹던데? 치즈프라이먹어라 존나맛있는데 쳐먹는사람 나밖에못봣다. 아웃백에서 조혼나비싸게 팔아먹는 오지감자를 2처넌에 먹을수있다 ㄴ치즈프라이 존나 맛있긴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라지세트 업그레이드 적용이 안된다. 즉 음료수만 커지고 감자 양은 노멀세트랑 똑같음. 그 부분이 내가 생각하는 버거킹의 거의 유일한 창렬짓이다 ㄴ예전엔 라지사이즈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없어졌나? 어니언링도 그렇고 버거킹! -자르반- 최근에 리치테이스트 라는 버거를 내놨는데 빵이 수제버거(또는 맥날 시그니쳐, ㄹ데 아재버거)에 들어가는 그것과 비슷하다.('브리오슈'라고 한다) 그리고 브리오슈번을 쓰는 곳 중에서 가장 싸다. 불고기 와퍼 존나 맛있다 씨발 버거킹 패티는 그냥 시발 갓이다 존나 갓이다 맛있고... 맛있다. 새끼들아 이거 읽을 시간에 버거킹 달려가서 제일 싼거 하나만 먹어봐라; 솔까 몇 번 먹다보면 좀 질린다. 맛있긴한데 버거킹 햄버거도 결국 음식인지라 몇 번 먹다보면 처음 먹을때만 못 함. 그래도 맥도날드 롯데리아 씹압살 하는건 맞음. 몬스터 베이비 예토전생 했다! 야 기분좋다! 콰트로머쉬룸와퍼가 존나맛있다 진짜 버섯이 적게들어간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꽊꽊채워넣어주더라 시발 킹거킹 클라스;; 심지어 풍미도 오져서 한입 베어무는순간 풍미가득한 버섯과 고기의 불맛과 채소의 신선함과 트러플소스의 이루어진 조화가 니 아가리를 강타할거다 문제는 오일을 너무 퍼줘서 먹을때마다 질질샌다 흑흑 근데 먹어보니 트러플오일이 존나 맛있더라 트러플콰트로머쉬룸와퍼 개맛있고 버섯하고 오일풍미오지는데 유일한단점은 쿰척하다보면 좀 느끼하다 닥치고 먹어라 통새우와퍼에다가 새우 두 세 마리 추가하고 먹어봐라 ㄹㅇ 씹오진다 최근 더블패티버거 시리즈에 울트라해쉬 새로 나왔는데 존맛이다.. 몬베에서 닭패티 빠지고 해쉬브라운들어갔는데 제발 3900이라고 거르지 말고 한번만 먹어라 ㅅㅂ 개존맛 다만 몬베에 있는 치즈가 없다 추가하기도 미묘한 느낌이고 {{심플/적절}} 감자튀김은 적절한 감자튀김이다. 괜찮게 먹을만한 수준 감자튀김이 굵직해서 좋다. 간도 꽤 센 편이고. 감튀는 맥날감튀같은 얄상한거 좋아하면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 버거킹 감튀가 두껍고 부풀어올랐다면 맥날감튀는 얇고 딴딴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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