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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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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발 엄청 빠르다. 걍 발만 빠른건 아니고 주루플레이 자체가 능함. [[파일:1512744477.gif]] 근데 은근 뻘짓도 잘한다. BQ가 딸린다고 해야하나...? 약간 한화 장민석 같은 느낌이다. 컨택 능력이 좋다고 알려졌으나 딱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않아서 의구심이 든다. 타석에서 소극적이고 공 오래 보는 유형. 운나쁘면...잘해봐야 장민석 시즌2? 연습경기에서 약쟁이 대주자로 나왔다가 견제사 당했다. 개막전 엔트리서 제외된 분풀이인지 2군을 폭격하고 1군에 올라왔다. 그러나 첫경기인 4월 22일 기아전에선 4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 타점 올린건 좋지만 뭔가 애매한 활약을했다. 10월 11일 데뷔 첫 홈런과 더불어 추가타점을 올리는 2루타까지 치며 인생경기를 했다. 민기야 너무 늦었지만 첫 홈런 축하한다 그리고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어갔다. 사실 발전 가능성이 조금씩 보이긴 했지만 엔트리 입성할 줄은 몰랐는데 의외다. {{의외}} {{빠름}} 11.09 코시 4차전 선발로 나와 내야안타 포함 멀티히트를 깠다. 특히 8회초 150대의 강속구를 뿌리는 산체스 상대로 155직구를 통타해 중견수앞 안타를 깠고, 이는 증슈빈의 역전투런의 시발점이 됐다.(득점은 자기를 죽인 허경민이 했다) 11.12 코시 6차전 조수행의 대타로 나와 팡현의 슬라이더를 받아쳤으나 2루수 강승호의 글러브로 빨려들어갔고, 두산왕조의 꿈은 그렇게 두동강이 났다.(백민기가 패스트볼에 강했던 걸 간파당한건지 계속 140초반의 슬라이더만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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