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부 편집하기 (부분)

==엔딩==
===NCR=== 
파시스트들이 고작 황금가지 상이라는 지네들딴에는 최고의 상이라며 던저주고 저리꺼지라고 한다. 토사구팽 엔딩. 물론 배달부가 이새끼들과 엮이는 것을 사양하고 먼저 꺼져준다. 이 루트를 탄 배달부의 미래는 늙어서 동네 왕년충이 되어서 황금 시민상 부여잡고 내가 왕년에 시저 군단 물리쳤다고 동네 사람들 붙잡고 자랑하는거다. 연금이나 제때 줄련지 모르겠다. [[아론 킴볼]]이랑 [[리 올리버]]는 역사에 명군과 명장으로 기록되는데 배달부는 동네 양로원 원로가 된다. 생각해보면 NCR 입장에도 유명인인데다가 인물은 인물이어서 광고나 이런거 찍거나 참모같은걸로 뽑힐 수는 있을거 같다.

===시저의 군단=== 
특급 VIP 대우를 시켜주며 배달부 면상을 자기네들 금화에 새겨준다고 한다. 이새끼들은 사이코패스들이라 그렇지 배달부에 대한 대우 자체는 NCR보다는 백배낫다. 왜냐하면 배달부가 '여캐' 여도 그 공적을 높게 삼아서 금화에 얼굴을 새겨주기 때문이다.
여자가 뭐라고 할 수있지만 이것들은 남녀차별 쩌는 동넨데도 새겨주는거다.
보통 시저의 군단 내부에서의 여자의 대우는 높게 쳐줘도 노예, 아니면 그냥 고기다.
하지만 사이코패스도 정도가 있지 이놈들은 [[스쿨데이즈|이것]][[양들의 침묵|들을]] 가볍게 뛰어넘어서 군단 엔딩을 고르는 놈들은 [[러브라이브 갤러리|고갤러]]들밖에 없을 것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라니우스랑 대화하는 것만 해도 학살은 늘 즐겁다느니 시체타는거 구경이나 하자느니 사이코패스 인성을 재대로 보여준다.

===미스터 하우스===
하우스 최고위 따가리가 되는 엔딩. 자유없고 즐길 수 없는 낙원에서 플렌티넘 수저가 되어서 사는 엔딩이다. 대략 망한 세상임에도 펜트하우스, 삐까번쩍한 집에서 시중 받으며 먹고 싶은거 다쳐먹고 따먹고 싶은 년,놈 따먹고 카지노 대빵되서 사는 엔딩. 상관 주제에 오줌이나 받으며 미연시 돌리는 하우스 안습. 이 역시 NCR 엔딩보다 천배는 낫다. 하우스 역시 이기적이고 구두쇠 노친네지만 자기의 능력쩌는 직속 부하 챙기는법은 알기 때문이다. 배달부 카르마가 천하에 쌍놈 성향이어서 통수를 깔지도 몰라서 두려워함에도 말이다.

===예스맨===
주인공 최고의 해피엔딩이자 뉴 베가스에게도 최상인 진엔딩 루트

NCR을 밀어내고 리 올리버를 후버댐에서 장사지내고 시저의 군단과 그의 친구들을 지옥으로 보내고, 미스터 하우스를 골프채로 때려잡아 지하에 매장한뒤 서부에서, 사실상 세상에서 상대할 자가 없는 자가 되어서 예스맨과 같이 뉴 베가스를 지배하는 자가 된다. 만약 다른 DLC들도 끝냈다면 빅 엠프티의 주인이자 뉴 베가스의 주인이 되는거니 후덜덜 푸덜덜
[[분류:폴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