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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 == 이 분야의 대표적인 분으로는 나라를 위해 6년동안 록히드마틴에 고작 25억원의 푼돈만 받고 군사기밀을 팔아넘기신 김상태 전 공군참모총장이 있다. 이 분은 또한 무쿤짱의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드립에 분노하여 "평생 나라를 위해 일해왔는데 그런 취급이라니 불쾌해서 밤잠을 이룰 수 없다"며 날카로운 일침을 날리신 것으로도 유명한데, 그의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씨에 감동한 헬조선 법정은 비리로 잡혀들어온 그에게 [[집행유예]] 2년의 판결을 내려줌으로써 헬조선에 아직 따뜻한 정의 문화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ㄴㄴ근데 이놈 전역하니 개인 비행장이 생긴 놈이다. 25억만으론 설명이 어렵다. ㄴ위의 사례는 그냥 군사기밀을 팔아먹은거지 군납에 장난친게 아니므로 사례로 들기엔 적절치 않다. 이것보단 군복무 동안 [[통영함]], [[윤영하함]],인천급 등의 군납비리로 수십억원을 횡령했고, 자기뿐만 아니라 아들까지 끌여들여 가족 횡령단을 꾸려 해먹었던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의 사례가 더 적절할듯하다. 물론 헬조선 법정은 이번에도 따뜻한 정의 문화를 아낌없이 베풀어 원래 징역 10년이었던 이 자의 형량을 4년으로 낮춰주었다. 2020년쯤엔 나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사회를 활보하는 것이다. 그리고 같이 해먹은 아들은 [[집행유예]] ^^ 하지만 헬조선 법정의 자비심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평생 나라를 위해 애써온 그의 노고를 모른체할 수 없었던 헬조선 법정은 4년의 형량도 노쇠한 그에겐 너무 많다고 생각하여, 2016년 6월 아예 그에게 무죄를 선고하여 전 세계 어디를 찾아봐도 비교가 불가능한 헬조선만의 따뜻한 정의 문화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2020년은커녕 지금쯤이면 [[양주]] 마시며 [[골프]]나 치고 있을거 같다. ㅋ 캬 그래 이래야 헬조선 법정답지! 참고로 얘 참모총장 시절엔 수십억원이 넘는 계룡대 납품비리를 내부고발했던 지 부하를 군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군에서 쫓아내기도 했다. 방산비리를 저지른 놈이 비리를 고발한 사람을 쫓아낸 것이다. 깔깔깔 이 맛에 헬조선 산다니까요^^ ㄴ걔 다시 잡혀서 징역 4년 언도받았다. 2020년에 나오는거 맞음.물론 나온 다음엔 다시 골프 치러 다니겠지. 방탄복에 구멍이 뚫리는 걸로 보아 전쟁 나면 전부 다 뒤질 것 같다. ㄴ방탄복의 원리가 총알의 열 때문에 방탄복의 섬유가 녹고 엉겨붙어서 총알의 회전력을 크게 하향해서 막는것이다 ㄴ이 병신은 총알이 무슨 블래스터 빔마냥 써놨네. 총알이 아니라면 천조국꺼에 일본도 휘둘러도 뚫린다 앞서말한 원리처럼 총알이 맞으면 100% 구멍이 뚫리지만 충격흡수용인거다 죽디는 않게 한다는거. ㄴ방탄복은 칼맞아도 안뚫린다. 애초에 방탄판이라는 존나 단단한 판떼기 집어넣은건데 그게 뚫리겠냐? 그리고 총알은 구형이 아니라 뾰족한게 날아와 뚫고 부수는거다. 그리고 전투에 투입되는 방탄복은 파편막는용이 아니라 총알 막는거 맞다, 개소리 작작해라. 사람 목숨이 배럭에다 미네랄 넣으면 하루아침에 콩나물 처럼 쑥쑥 자라서 총들고 달려가는 그런거라 총알 맞고 뒤지라고 그런거 나눠주겠냐? 그리고 천조국 방탄복은 칼에 절대 안뚫린다. 경호원이 입는 방탄복도 칼에는 안뚫린다.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라 방탄복을 솜으로 만드는줄 아나보지? ㄴ결국 그 방탄복 선정됬다더라. 사스가 헬조선! 그러나 방탄복 논란은 여러가지로 꼬이는게 애시당초 목표 3급 만들어놓고 캘리버 30AP등 4급이어야 막는 수준인 철갑탄을 쏘아서 뚫어놓고는 뚫리는 방탄복이라고 말하는게 쫌.... 방탄복 문제라기 보다는 수정없이 무비판으로 받아들이는 평가와 이 분야에 제대로된 전문성 되는분이 거의 없다고 까는 기사가 나왔다. 그 와중에 착용감 편의성 넣을려고 설계한건데 옆구리 뚤린다고 기레기 언론이 매도하는건 덤이다 불편하면 또 지랄 까실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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