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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 반공영화 === 반공물 중에서도 인지도(?)가 굉장히 높은 분야. 반공정신을 스까한 드라마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전쟁영화, 혹은 [[007]]을 카피해서 만들어진 간첩 첩보물이었다고 한다. 돌아오지 않는 해병, 빨간 마후라 등등 퀄리티와 흥행 모두 성공한 띵작들이 간간이 나왔고 [[대종상]]에는 반공 영화상이라는 부문까지 생기기도 했다. 또한 당시 퀄이 좋은 반공 영화를 내놓은 회사에게 외국영화를 수입하는데 특혜 주는 제도가 있었고 반공이면 빡센 검열도 피할 수 있었기 때문에 콘텐츠 산업을 지배하는 장사꾼들이 반공물 제작에 막대한 돈을 때려부었다. 주로 [[6.25 전쟁]],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나 [[간첩]]에 근거한 첩보영화, [[분단]]으로 인한 비극에 반공정신을 우겨넣은 드라마가 많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7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아류작 양산이 시작되었고 70년대 중반도 안되서 [[이만희(1931)|이만희]], [[임권택]], [[신상옥]]같은 극히 일부의 넘사벽급 감독이 만든 작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반공영화는 닦이 취급을 받기 시작했다. 또 [[이소룡]], 《영자의 전성시대》가 흥하면서 액션영화, 에로영화가 무지막지하게 양산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제작편수 자체도 감소하는 대참사가 일어나고 말았다. 그런데 에로영화랑 액션영화는 80년대로 접어들면 각각 [[3S 정책]], [[성룡]]때문에 제작편수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말았고 반공영화의 안그래도 줄어든 반공영화의 제작편수는 외화수입법<ref>영화제에서 상을 탄 반공영화 편수에 따라 외화수입쿼터가 배정되는 법이다.</ref>을 맞출 정도로 쪼그라들었다. 하지만 1985년 외화수입법마저 폐지되면서 거의 빈사상태에 들어갔고, 90년대 이후 좌파색이 강한 [[386 세대]], [[X세대]]가 영화계를 점령하면서 끝장나고 말았다. 이후 쿼터갓이 [[예토전생]]기술로 반공영화를 부활시키고자 했지만 예토전생을 시킨다고 [[인천상륙작전(영화)|인천닦이]]를 만들어버린 바람에 부관참시를 당하고 말았다.... === 반공애니메이션 === 똘이장군이 흥해서 반공 영화, 반공드라마가 몰락했던 80년대 전성기를 이뤘다. 그래도 빨갱이가 얼마나 나쁜새끼들인지 제대로 알아야 하는건 지금도 변함없기 때문에 2010년대에도 간간히 교육용으로 조금씩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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