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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일제강점기 치하 조선공산당의 지도자(경성 콤그룹과 1, 2차 조선공산당 조직 등)인데 막상 해방되고 나니까 소련의 개입으로 김일성에게 권력을 뺏겠다. 죽 쒀서 개준 대표적 인물이다. 그럴 만한 게, 박헌영의 주 기반은 북조선(38도 이북)이 아닌 경성 일대(38도 이남)이었다. 근데 정판사 사건으로 세력 기반 다 운지하고 북으로 도망 ㅋㅋㅋ 자기 지지 기반을 되찾기 위해 김일성을 꼬드긴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안 그래도 적화통일에 환장한 [[김일성]]을 부채질해서 남침하면 예전에 멸망한 [[남로당]]이 봉기해서 순식간에 남한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하며 전쟁을 부추겼다.(근데 이 새끼 아니었더라도 혹부리는 전쟁을 일으켰을 거다. 이 새끼도 책임이 크고 병신이지만 주사파 새끼들이 "6.25에 대해서 김일성 동지 책임은 없고 다 박헌영 때문이랑께?"라고 짖는 건 거르면 된다.) ㄴ 혹부리를 꼬시던 박 씨와 [[스탈린|콧수염]]에 연애편지 50번 보내며 그를 괴롭히던 혹부리 모두 책임은 있다. [[6.25 전쟁]] 초반에는 낙동강까지 진격하는데 성공해서 룰루랄라 즐거워했지만 중반에 인천이 뚫리고 강계까지 밀리니깐 서로 눈깔이 돌아가서 책임 전가를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짱깨군 덕분에 목숨은 건지고 휴전을 하긴 했지만... 그리고 이 개새끼는 6.25 초반에 서울 먹었을 때 이병철 차 뺏어서 자기가 타고 다녔다. 레닌주의는 개뿔. 이 새끼가 김일성 포지션이었으면 똑같은 짓거리 했을 거다. 공산주의 한다는 새끼가 좋은 차는 지 혼자 타고 다녔다. 결국 전쟁에 좆망한 건 마찬가지라 "으따~ 내 잘못 아니랑께? 저 새끼 때문이랑께?"라고 [[김일성]]은 책임을 회피했고 전쟁의 책임은 온전히 박헌영 몫으로 떠넘겨졌다. 참고로 전쟁 중에 패전을 겁낸 혹부리우스가 잉크병 던지면서 욕지거리를 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분노한 혹부리우스의 혹에 깔려 죽었다. 유언으로 처자식은 꼭 살려서 외국으로 보내주라고 절절하게 남겼다. 그런데 자식 중에서 원경스님과 박 비비안나가 이 새끼 뒤질 때 각각 머한과 쏘오련<ref>애미였던 주세죽과 함께 쏘오련에 끌려갔다.</ref> 에 있었기 때문에 대는 어째 이었다. 물론 북좆선에 남았던 자식들은 당연히 행방불명 상태. 비비안나는 2013년에 늙어 죽었고 원경스님은 스님으로서 별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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