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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신 병역의혹 제기한 시민단체 간부 집 경매 절차 == {{재앙}} {{우덜리즘}} {{인용|1=박원순 전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면탈’ 의혹을 제기했다가 ‘허위 사실 유포’로 1억2000만원 배상 책임을 지게 된 시민단체 간부의 집이 결국 경매에 부쳐지게 됐다. 박 전 시장은 생전에 “배상금을 내라”며 이 간부 집에 대해 강제 경매를 법원에 신청했고, 이후 해당 간부와의 소송전에서 박 전 시장 유족이 최근 승소했기 때문이다. |3=조선일보<ref name= "udol">{{뉴스 인용 |제목=‘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배상금 못낸 시민단체 간부 집 경매에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609077 |날짜=2021-04-20 |출판사=조선일보 }}</ref> }} 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 제기했다가 '허위 사실 유포'로 1억 2천만원 배상 책임지게 된 시민단체 간부 집이 경매에 나왔다. {{인용|1=이에 당시 박 전 시장은 김 총장의 서울 서초동 자택에 대한 경매를 법원에 신청했고, 김 총장의 불복 소송으로 경매 절차가 일단 중단됐었다. 작년 7월 박 전 시장이 사망한 이후에는 아내 강난희씨가 소송을 이어가 이번에 승소한 것이다. 김 총장 측은 항소할 뜻을 밝혔지만 이번 판결로 경매 절차는 별개로 진행될 수 있다고 한다. 김 사무총장은 현재 이 집에서 딸과 함께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3=조선일보<ref name= "udol" /> }} 박원순 뒈지고 강난희가 소송 이어가서 결국 1억 2천만 원 받아낸다고 한다. {{인용|1='''박원순 유족, 상속포기 신청 "7억 빚 안 물려 받겠다"''' |3=TV CHOSUN<ref>{{뉴스 인용 |제목=박원순 유족, 상속포기 신청 "7억 빚 안 물려 받겠다"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48&aid=0000308867 |날짜=2020-10-13 |출판사=TV CHOSUN }}</ref> }} 내가 갚을 돈은 상속 포기로 깔끔하게 날리고, 내가 받을 돈은 경매 부쳐서 악착같이 받아내고, 내가 제기한 의혹은 합리적인 의심, 니가 제기한 의혹은 허위사실 유포 에라이 씨발 역겨운 새끼들아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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