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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형제복지원이란===
{{심플/쓰레기}}
[[파일:형제복지원.jpg]]

이 [[시발]]새끼가 운영하던 형제복지원이란, 이른바 전대갈 통치기 [[헬조선]]에서 부랑자들 외쿡인들이 보기에 더럽다고 일제히 쓸어모아다가 격리시키던 부랑자 [[정화]]계획으로 인해 생긴 수용캠프를 말한다. 부산시의 위촉을 받고 건설됐으며, 수용자가 많으면 많을 수록 보조금이 늘어났기에 레알 부랑자 말고도 [[고아]], [[장애인]], 그리고 그냥 길 가던 멀쩡한 애들이나 성인 심지어 외지인까지 개 잡듯이 잡아 끌고갔다고 한다. 

문제는 이딴 개짓거릴 했는데도, 부랑자 정화 및 선도, 그리고 [[교육]](!)에 공로를 세웠다고 온갖 상을 다 줬단 거다. 역시 문어새끼가 지배할 적의 헬조선이란...

===희생자===
이렇게 끌려간 인원이 12년간 3000명에 육박하며, 이 와중에 500명 이상이 수용캠프 내의 [[구타]]와 [[강간]], 학대와 [[착취|노동착취]], 불량하고 부실한 식사배급으로 인한 영양실조로 인해 [[사망]]했다. 

이거 어디서 본 거같지 않냐? [[김정은|꿀꾸리우스 3세]]가 지배하는 영역에 요덕인가 뭐시긴가 있다더만. 

아무튼, 이렇게 [[뒈짖]]한 [[시체]]들은 암매장을 하거나 해부실습용으로 팔아치웠다고. 뒈진것도 억울한다 시체능욕까지 ㅅㅂ. 사실 이 간판만 복지원일뿐 노동캠프였던 이 병신 짓거리의 실상이 알려진 것도 이곳에서 목숨걸고 탈출한 35명 덕분인데, 더 가관인건 이 피해자들이 처음에 경찰서로 갔으나 오히려 체포당할뻔 해 결국 서울로 올라와서, 그것도 방송국까지가서 제보를 하고 나서야 실상이 파헤쳐졌다고 한다. 사스가 헬조선 캬

지역사회와 공권력마저 한통속이라 서울까지 가서 신고했다.....이거 완전히 신안 섬노예 아니노??

===요덕 코스프레하고 헤쳐먹은 거===
이 씨발새끼가 전머갈 정권한테 보조금이라고 받아 쳐먹은게

매년 20억 X 12년 = 240억.<ref>일단 검찰에 넘어갈때 막판 2년간 땡겨먹은 11억이 걸렸다고</ref> 

이거 현재물가가 아니라 80년대 물가다. 그나마도 부식비나 그런걸 제대로 취급도 안했으니 거의 다 쳐먹은 셈.

해부실습용으로 팔려간 시체들은 

두당 X 300~500 만원.

[[시체팔이]] 오지네 개시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