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편집하기 (부분)

== 2016시즌==
{{2016 롯데 자이언츠 항암 물질}}

[[노경은|노거루]]가 어제 경기에서 혼자서 3점을 내주며 역전의 빌미를 제공한것과 달리 오늘 패동렬 마무리로 나와서 삼진을 쳐잡으며 재평가 되는 중이다. 쌍박삼진단의 보너스 추격조 박시영.

근데 첫타자한테 2루타 맞은건 옥의 티

롯데 불펜이 병신이라 이런새끼가 추격조 넘버 원으로 뛰고 있다. 그나마 추격조에선 잘 던지는게 함정.

7월 9일 역대급 개씨발경기 엘 꼴라시코에서 11회 초에 등판했다.

역시 새가슴 어디안간다고 선두타자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었으나 이후 갑자기 각성하여 작뱅과 임훈을 삼진 처리하고 쥐메네즈를 외플로 요리해 승리투수가 되었다.

빻시영이 선두타자 볼넷 내주는걸 보고 패전상황에서만 등판하던 삼박삼진단의 박시영이 빡쳐서 몸소 등판하신 덕분인가 보다.

이번 경기는 정말 큰 의미가 있는게, 새가슴이라서 패전상황에서만 잘 던지던 새끼가 연장 11회초 동점상황에서 득점상황을 호투로 막았다는데 있다.

내년에는 선발이나 필승조에서 구를 수도 있을거라 기대를 해 본다

는 지랄 [[김경언]]에게 2타점 적시타 쳐맞았는데 [[노경은]] 승계주자라서 안까였다.

테임즈에게 끝내기 쳐맞음 씨발.

오늘 첫 선발로 나온다. 결과는?

바로 5이닝 3실점을 하고 타선+[[황재균]]이 맹타를 휘두르며 첫 선발승을 따낸다. 삼박이 있어서 롯데는 든든하다.

얘는 ㄹㅇ 조원우한테 존나 고마워해야 한다. 다른 감독들은 거들떠도 안보던 병신이었는데 1군에 닥치고 박고 써서 추격조까지 승격됐다. 군머도 경찰청 떨어지고 JSA 갔다온 놈이었는데 이런놈을 1군에 쓸 생각을 누가했겠냐 ㅋㅋㅋ 지가 잘한거도 있지만 꾸준히 쳐맞는데 꾸준히 믿고 기용한 격동 아니었으면 얘는 아마 몇년내로 은퇴했었을꺼다. 덕분에 올해 데뷔 첫 선발승도 따내고 세이브도 먹었다.

ㄴ그게아니라 올릴투수가 없는거야 빙시나...

ㄴ올릴투수가 없기는 머북이도 있고 족재곤도 있는데 없는게 아니라 안쓴거지.

ㄴ 그게 없는거지..

: 그 두병신새끼들은 없다고 봐야지 병신아 꼴데 야구 하루이틀 보냐 나오면 쳐 털리른데

:박시영도 시즌초만 해도 그 병신새끼들과 동급이었음

: 병신과 병신이 있으면 1살이라도 더 어린 병신을 써야지 그러다가 얘가 터진거고

: 어린 병신 쓸거면 더 어린 [[김원중]]도 있는데... 그리고 빻시영이 아직 터졌다기엔 좀 불안함. 그리고 꾸준히 홈런 쳐맞는데 뚝심으로 박고 키우는거 그거 아무나 못한다... 빙시진이었으면 벌써 2군에 쳐박아놓음

꼴데가 탈락하자 바로 선발 기회를 얻어 10월 4일 선발 등판하는데 상대가 두산이다. 그냥 나가 뒤지라고 낸건가...

그리고 현재 1회부터 약쟁이에게 쓰라린 얻어맏고 좆털리다가 2회에도 폭투하고 개지랄떨다가 [[국해성]] 3볼에서 삼진잡고 꾸역꾸역 5이닝 쳐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