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편집하기 (부분)

== 구조와 생태 ==
{{알림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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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문서는 유기 물질로 이루어진 [[나노머신|{{색|red|나노머신}}]]에 대해 다룹니다.
|본문=이 글에서는 분자생물학자와 나노공학자가 좋아하는 유기 나노 기계에 다룹니다.

이게 모종의 이유로 고장이 나 바이러스 처럼 활동하거나 사람들을 [[T-3000|{{색|red|T-3000}}]]화 시킨다면 띵복을 액션빔.
|왼쪽 그림=T-3000.jpg
|왼쪽 그림 크기=85px
}}[[분류:기계]]

구성은 [[핵산]]과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핵산은 [[DNA]]와 [[RNA]] 중 어느 한 가지만 가지고 있다. 우리가 아는 특이한 형태를 가진 박테리오 파지의 경우 DNA 바이러스다.

숙주 세포가 없으면 걍 좆병신 [[분자]] 덩어리다. 근데 이 좆병신 분자 덩어리가 자기한테 불리한 환경이면 보호막을 치고 때가 올 때까지 수백, 수천 년도 버틴다. 어떤 놈은 수억 년 동안 버틴 적 도 있다.

고대 바이러스...

인간의 DNA를 보면 정크 DNA에 고대 바이러스 유전자가 섞여 있다고 한다.

바이러스의 진화는 [[돌연변이]]가 짱먹는다. 돌연변이가 일어나면 좆될 가능성이 있는 다세포 생물과 달리 바이러스는 이도저도 아니여서 돌연변이가 짱먹는다.

특이한 점이라면 생긴게 무슨 기계같이 생겼다. 근데 이 특이한 모양들 대부분은 비리온(Virion)이라고 한다.

참고로 체내에서 완전히 제거하기 무진장 힘들다고 한다.

단백질과 유전 물질 밖에 없고 목적이 오로지 자신들의 수를 최대한으로 불리는 것을 보면 주변 물질을 활용해 수를 늘리는 자가 복제 나노봇이 연상된다.

=== 번식 방법 ===
일단 세포에 다가간 다음 자신의 수용체가 세포 수용체랑 맞물리면 그걸 이용해 들어간다. 그러면 캡시드와 피막이 분해되고 유전물질이 나오는데 이 유전물질을 세포 기관(리보솜, 효소 등)을 이용해 복제 및 전사, 번역한다.

복제하면 바이러스 유전자가 여러개가 튀어나오고 전사 및 번역하면 바이러스 특유의 단백질이 나오는데 이걸 조립을 하고 세포막을 터뜨림과 동시에 세포 자살 버튼을 꾹 누르고 나온다. 그러면 세포는 뒈짖한다.

조립을 한다는 것 부터 묘하게 [[기계]]가 연상된다. 근데 이게 자가 조립이라고 함.

=== 바이러스의 기원 ===
{{미스터리}}

세포가 퇴화해서 생긴거다. 초창기 생명체의 모습이다 등등 가설이 많은데 현재 짱 큰 바이러스가 발견 됨에 따라 더 미스터리 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