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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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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란다 캐스팅 비화== 쿠엔틴 타란티노는 비열하며 온갖 언어에 능통한 캐릭터를 만들고 싶어했다. 이말은 외국어를 네이티브처럼 쓸 수 있는 배우가 필요하다는건데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그리고 이탈리아어를 전부 다를 줄 아는 사람은 적을 뿐더러 네이티브를 찾고 싶어하니 사막에서 바늘찾기인 셈이다. 타란티노가 왜이리 네이티브에 집착하는지는 울나라 영화만봐도 잘알거다. [[암살]]같은데 보면 전지현이랑 하정우가 일본어랑 중국어 써가면서 일본인, 중국인인척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누가 들어도 일본, 중국어 쪼큼 배웠다 하는 한국인 발음이다. 당연히 영화전개와 몰입도에 방해되고 쿠감독은 이런 걸 원하지 않았던건. 실제로 발음이 네이티브가 아니라 티나서 스파이로 걸리는 장면이 바스터즈에 있는걸 보면 감독이 이런 부분을 상당히 신경썻다는걸 알 수 있다. 이러던 와중에 듣보잡이었던 발츠는 우연히 기회를 얻어 오디션을 보게 되고 타란티노가 매우 흡족해하며 캐스팅했다는 설. 정작 발츠는 자신이 당연히 떨어질꺼라 생각했다고 한다. 덕분에 단숨에 톱스타가 되고 오스카상까지 쥔 영광을 얻게 된다. [[분류:전쟁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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