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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미화 논란== {{도둑}} {{범죄}} 이 작가가 '방탕일기'라는 자신의 일상 웹툰을 연재 중인데,무료본으로 풀린 32화에 택시에서 노트북과 20만원어치 코스트코 상품권을 줍는다. 노트북 가방엔 회사의 주소가 친절히 써져 있다. 우리의 착한 디키러들은 곧장 회사로 찾아가 전전긍긍하고 있을 직장인에게 갖다 줄것이다. 그러나...이 작자는 노트북을 포맷하여 지 남친한테 주고 코스트코에서 쇼핑을 즐긴다. 띠용? 다시 말하자면 '방탕일기'는 '''일상''' 웹툰이다. 실제로 일어난 자신의 일을 그려내는 것이다. 한마디로 절도를 하여 그걸 또 만화에 당당하게 써놓은것. 독자들은 '설마?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유료 결제분을 결제했으나,진짜 노트북을 포맷하고 코스트코 상품권을 쓴다. 웹툰의 주제가 아무리 '늦게 즐기는 방탕한 나의 삶'이라도 이건 엄연한 절도다. 직장인의 노트북(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회사 노트북)이 얼마나 중요한건데 그걸 포맷 시키냐? 그 안에 중요한 정보 또는 업무가 담겨 있을 수 있다. 상품권 20만원이 뭐 코흘리개 돈도 아니고...남친이 강요한것도 아니고 자신이 먼저 '이거 우리가 쓸까?'라고 먼저 꼬드겼다. 어두운 과거가 있다고 해서 이러시면 안되죠ㅉㅉ 근데 만화로 쓸정도면 사건이 심각하게 끝나지 않은거 아닌가?일단은 나머지 무료본을 지켜보자 [[분류: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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