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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낙하산}} [[철종]] 때부터 시작되었던 [[세도정치]]의 화룡점정을 보여준 인물로 당시 민 씨 일가는 이 민비년을 등에 업고 나라 살림을 죄다 해쳐먹기 시작했다. 민자영에 비하면 어디 이완용 수준이 아닌 이상, 어지간한 개화파에서 변절한 친일파들도 사연 있는 악당이 되어버리는 수준이다. 중국의 역사서를 뒤져가며 반역열전을 줄줄이 읽어도 천하에 이런 사람은 일찍이 없었다. 후한 말의 십상시는 비교도 안 되는 게 당연하고 남송 때의 금나라 간첩 진회와 비교해도 민자영이 압도적인 피지컬로 씹바른다. 사관은 논한다. 조선말의 유일한 의인이었던 흥선대원군은 세도정치의 폐단을 직접 겪으며 그 자리에 오른 자이기에 고종의 황후를 친히 말썽 없을 몰락한 양반가의 민씨 집안에서 찾아내었는데 이년은 지 시아버지를 청나라와 결탁하여 중국으로 유배 보내버리고서 흥선대원군의 부재 중에 각종 조정의 대관직을 민씨 일가의 사람들로 낙하산 뿌려버리니 진실로 이년은 실로 악독했었던 것이다. 박근혜의 대선배 답게, [[진령군]]이라는 무당을 비선실세로 앉혀 놓고 굿으로 정치를 했다고 한다. 군은 일반적으로 왕자급이나 그 에 준하는 명망있는 왕족 남자들이나 겨우 받을 수 있는 호칭인데 어디서 듣보 무당년 하나를 데려다 군호를 하나 주고 비선 실세를 삼는다. 게다가 이 무당년은 굿 한다고 금강산 봉우리 하나 당 쌀 한 가마니랑 돈 천냥씩 바친다고 민비한테 돈을 뜯어내서 가뜩이나 없는 조선 살림 다 거덜내고 말아먹는다. 씨발 이거 데자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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