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삼 편집하기 (부분)

== SK 와이번스 단장 ==
단장으로 오자마자 [[김성근]]을 경질시켰다. 이 일로 인해 노리타들의 미움을 사 이분이 짤리기 전까지는 노리타들이 솩으로 재세탁 하는 일은 없을거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kwyverns&no=4976152&page=1] 

그리고 언플을 존나잘한다. 200억 준비했다고 구라치고 실제로는 1/4만 썼다. 닭대가리 그곳을 호구로 잘삼는다. [[정근우]]가 70억을 걷어찼다고 언론에뿌려서 한화가 고액을 배팅하게했고, [[정우람]]이 82억을 걷어찼다고 언론에뿌려서 한화가 84억을 배팅하게됐다.

16시즌 FA로 나간 [[정우람|세]][[윤길현|명]][[정상호|이]] 사이좋게 망하면서 그의 판단이 옳았음을 증명했다

이후에 전병두의 은퇴식도 치뤄주고 그가 SK남으면 없는 자리도 만들어주겟다고 하여 점점 호감이 되어가고있다

NPB에서 검증받은 감독 [[트레이 힐만]]을 데려왔다.

그리고 미스터인천인 [[김경기]]를 짜르면서 까방권이 사라졌다.내년에 성적 안나면 무진장 욕먹을 각이다.

그런데 대뜸 사임했다. 지 말로는 성적 책임 감독하고 같이 지는 거라는데, 내년 성적에 따라 욕 더 먹기 싫어 런질한 건지 아니면 진짜 뒷정리 하고 간 건지가 나올 듯.

사퇴시기랑 염경엽 선임시기보면 사퇴전에 다 정리하고 깨끗하게 간듯하다

사적으로는 노리타였는데, 팀을 운영하면서는 노리타들을 깔끔히 정리했던 공사를 철저히 구분하는 단장이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0&aid=0000000954]

솩갤 등지에서는 예전부터 아들 장례식에 김성근이 찾아와서 갈등 풀었다는 썰이 돌았는데 알고 보니 더 이전에 풀었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재평가 이전에도 당시 민경삼이 무슨 죄가 있었나 싶다 자기가 총대를 맨 것 뿐이지...

그래도 이분 덕에 구단이 절대 특정인물이나 그의 팬덤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기조를 확립할 수 있었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