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미키 맨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양키스팬의 인성논란 == 앞에서 언급했듯이 1961년 베이브 루스의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60홈런)을 깨는 레이스경쟁을 펼쳤다. 거기에서 팬들은 팀의 적자인 맨틀을 응원함과 동시에 이적해온지 2년밖에 안된 서자인 매리스를 까고 비난했다. 결국 승리자는 매리스였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매리스는 61호 홈런을 쏘며 기록을 세우지만 팬들의 환영을 못 받으며 설움만 잔뜩 얻어간다. 뉴욕외 타 언론은 새로운 신기록 그 것도 같은 팀의 전설적인 선수의 기록을 또 다른 전설적인 선수가 깼다는 것에 찬양을 시작했지만 뉴욕 언론은 매리스의 신기록을 부정하고 지랄염병을 했다. 정말 이 사건은 양키스 팬들의 흑역사이다. 왜 팬들이 매리스를 이유없이 비난했는지 알고 가야한다. 매리스가 이적해온 1960년에 맨틀 또한 리그 득점 1위(119득점) 홈런 1위(40홈런)등 몬스터시즌을 보내며 3번째 MVP라는 영예를 타나 했지만 매리스가 모든 부문에서 뛰어나면서 맨틀의 MVP 3회수상에 빨간불이 켜졌다. 그러자 기자새끼들은 맨틀에게 1위표를 더 주며 맨틀을 밀었으나 매리스가 2위표를 싹쓸이 하며 매리스가 딱 1%차이로 맨틀을 제치고 첫 MVP를 먹는다. 그러자 팬들은 굴러들어온 돌이 눈의 가시처럼 보였고 그 때부터 매리스를 이유없이 비난을 하게 된다. 그리고 1961년도 마찬가지로 맨틀이 압도적인 기록을 냈으나 매리스가 역대 한시즌 최다 홈런(61)과 동시에 시즌 타점/득점 1위(141/132)를 기록하며 MVP를 먹었다. 솔직히 61년은 누가 봐도 MVP는 맨틀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임팩트에서 밀려 MVP 2핏 달성을 한다. 그 후 매리스는 역적이 되었고 결국 선수생활을 많이 이어나가지 못하고 은퇴를 하게 된다. {{양키스 영구결번}}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