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편집하기 (부분)

== 사례 ==
* 키보드 고자되서 해부했다가 다시 조립했더니 러버돔 4개가 없어졌다 분해하고 다시 조립할때까지 계속 그자리에 있었는데 왜 안 보이지 계속 찾았지만 발견되지 않았다 시발 [[블랙홀]]로 빨려들어갔나

* 어라 내 좆만한 [[지우개]]가 어디로 갔지?

* 아니 도대체 저게 뭐야? 내가 지금 뭘 본거지? 저게 말이야 방구야?

* 페미니즘 : 여성은 병신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나온 사상인데 파면 팔 수록 괴담

* 힉스입자 : 아니 왜 진짜냐고
{{어케했노}}

* 한국축구 국대 : 좆병신 같은 팀 상대로 비기거나 지면서 월등히 강한 상대팀([[카잔의 기적|독일]], 이탈리아)을 이김. 심지어 브라질도 이긴 적이 있다. 그것도 1:0 클린 스코어로 말이지. 말이 되냐?
: 심지어 이기는 날은 이게 좆병신팀하고도 비기는 한국팀이 맞나 싶을 정도로 존나 잘 해ㅋㅋ

* 문경 십자가 사건 : 머한민국판 셀프 예수사건 이거는 디시질이나 하는 우리의 많은 친구들도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사건이다. 종교가 보여주는 광기가 어디까지 가나 드러난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존나 기괴해. 자살임은 명백해 보이지만, 셀프십자가형은 '''절대로'''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라 도와준 사람이 무조건 있다고 보인다. 남간에서는 이론적으로는 혼자서도 가능하다 지랄하지만 절대로 혼자서는 할 수가 없다. 최소한의 참관인은 있어야 하는데... 문제는 그 참관인이라는 존재조차도 없다. 이양반이 들어갔다는 산악회도 현실에서는 없다. 대체 누가 도왔고, 무엇을 위해 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 뭐 이딴 사건이 다 있노?
* [[부산 고교생 매물도 변사 사건]] : 피해자의 행적으로만 치면 위에 전술한 문경 십자가 사건 이상으로 기괴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님. 좆고딩이 친구를 만나러 간다 해놓고 여객선을 타질 않나, 핸드폰은 엉뚱한 인근 섬에서 발견된데다, 급식용이 아닌 으른용 표를 구입했으며, 잠깐 나간다면서 지갑, 통장을 들고 나가는 등,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적과 더불어 사망 시각도 원인도 전혀 알 수 없어서 뉴스기사 댓글에 명탐정 코난 빙의된 머중이들을 대거 소환하는 업적을 달성하였다. 지금 사건 발생 12년이 다 되가는데도 어떠한 단서도 못 잡고 있다. 위에 전술한 사건은 하다못해 사건 경과를 온전히 추리라도 할 수 있지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이건 뭐 외계인 납치 사건도 아니고...]] 가히 이 미스터리 항목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례가 아닌가 싶다. 하도 좆같아서 아예 문서를 작성해버렸다.

* [[추가바람]]